나의 영혼 속에 살고 있는 나의 님에게


                             -초심- 김성림


사랑하는 그대여

이른 새벽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그대가

떠오릅니다.


그대는

태양보다도 먼저

나의 속마음에 떠올라


강한 햇살보다도

더 먼저

가장 먼저


나의 마음을

환히 비추어 주는

존재입니다.


 오늘 나는

그대만이 나의

생애의 모든 것임에

느낍니다.


오후 내내

그 지루한 시간들은

그리움이 더욱 길게

느껴지지만


석양이지는

저녁이 오면


그대는 결코

태양보다 결코

먼저 지지 않습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영혼의 태양으로

나의 영혼에 다가오기

때문이지요.


나는 또 내일의

이른 새벽을

기다립니다.


이른 새벽 눈을 뜨면

아름다운 천사 같은


당신의 그윽한

해맑은 미소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내일의 이른

새벽이 기다려집니다.


                 🍀❤🍀초심 김성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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