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인 두안

낙엽이 쌓인 길을 거닐면서/두안

작성일 작성자 두안

 


        낙엽이 쌓인 길을 거닐면서 두안 가을에 낙엽 잎이 한잎 두잎 쌓이는 산길을 거닐면서 쌀쌀한 바람에 떨어지는 날 노년에 쌓인 그리움만 남겨지고 가을을 그리는 수채화 나의 시집을 놓고 떨어진 낙엽을 주워서 수놓고 사진을 찍어보니 그림같이 보기도 좋아서 바람에 휩쓸어 멀리 떠나갈 때는 쓸쓸해지는 낙엽 길 장애로 못다 불러보지 못한 노래를 가끔 부른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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