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인 두안

텅 빈 자리에 앉다/두안

작성일 작성자 두안

 


        텅 빈 자리에 앉다 두안 잎은 떨어지고 가지는 메말라 몸통이만 있는 가로수 휘몰아치는 눈 비 바람 바라보는 날 보다 나무들 앞에 홀로선 자리가 더 외롭게 느끼고 있다 나 홀로 생각만 해도 괴로움과 서러움에 몰려 눈물이 날 때면 말 못하고 멍하게 앉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오늘도 바라만 봅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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