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나무

감동을 넘어선 박효신의 '숨' 라이브

작성일 작성자 꽃피는 봄이 오면


- 감동을 넘어선 박효신의 '숨' 라이브 -




가수 박효신은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실력파 보컬 가수이죠.

그의 노래실력은 해외에서도 유명한데요.

박효신의 뮤직비디오, 라이브 영상을 본 외국인들의

반응이 유튜브 영상으로 올라와 있어서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네요.



발성법을 바뀐뒤로 더 인기가 많아진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예전 발성법보다 지금의 발성법이 편안하고

듣기 좋네요 ㅎㅎㅎ



박효신의 목소리는 특유의 감성과 호소력이 짙어서 듣는

사람들의 감성을 마구 헤집어 놓고 진한 감동을 남겨 줍니다.

최근에 들은 노래 '숨'은 복면가왕에 나왔던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불러서 알게 됐는데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원곡을 알아보니 박효신의 노래여서

더 좋아진것 같아요.



요즘 박효신의 '숨' 이 한 곡만 무한반복 듣기 할 정도로

심취해 있는데 요즘같은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올린 영상은 뮤비가 아닌 라이브 영상입니다.

노래는 라이브로 들어야 더 좋은거 같아서요~ ^.^v


-    숨   -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 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 출처 : https://youtu.be/UyBMuDz1X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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