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을 수 없는 분명한 범죄 장로교단의 신사참배, 말뿐인 회개는 쇼일 뿐이다

댓글수3 다음블로그 이동

기독교 소식

덮을 수 없는 분명한 범죄 장로교단의 신사참배, 말뿐인 회개는 쇼일 뿐이다

꽃피는 봄이 오면
댓글수3


- 덮을 수 없는 분명한 범죄 장로교단의 신사참배, 말뿐인 회개는 쇼일 뿐이다 -




일제 치하 때 기독교인으로서 행할 수 없는 범죄인 신사참배 결의를

한국교회 장로교단에서 행했습니다. 이는 이방신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첫째되는 계명을 어긴 것으로 하나님을 배도한 행위이지요.


이런 신사참배에 대해서 한기총, 한기연, 한교총 등은 과거에 대해

커다란 범죄이자, 역사의 오점인 점을 인정하고 회개하기 위해

회개기도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각 교계 유력 단체는 장로교 제39회 총회에서 신사참배 가결을

취소하고, 이틀에 걸쳐서 이를 회개 했기에 신사참배 문제는 이미 종결된

사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회개한 사안에 대해 반복적으로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죄원리에 맞지 않다는 주장이지요.



그들의 주장처럼 이미 회개한 것이기에, 더 이상 회개할 필요는 없는 것일까요?

당시 신사참배 결의 과정에는 엄청난 압력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1937년 9월 장로교총회 회의장을 둘러싸고, 일본 경찰들이 총칼을

들고, 결의가 가결되기까지를 끝까지 지켜봤으니까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결의하고 이를

솔선 이행했다는 점입니다.



1942년 최태용 목사는 '조선기독교회의 재출발'이라는 글에서

일본의 조선 지배가 신의 뜻이라며 "우리는 신을 섬기듯 일본을

섬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방헌금과 일본군 위문금 헌납을

비롯하여 교회종 헌납, '조선장로호' 전투기 헌납 까지 했습니다.



현재 벌어지는 회개에 대한 정당성 논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스스로 빛과 소망, 민족의 희망임을 자처한 한국교회

장로교단이 일제의 압력에 굴복했다는 점으로, 회의장을 둘러싼 총칼의 위협에 굴복해

해방의 그날만을 꿈꾸며, 모진 일제의 억압을 견뎌냈던 민중들의 희망을 저버린

것과 하나님을 부정하고 우상을 섬겼다는 것이 신사참배의 본질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사참배 결의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한국 기도교인의 항구적

책임이자 기독교인의 의무입니다. 신사참배 결의는 과거에 회개했다며

그들 스스로 종결이라 선언할 수 있는 그러한 단순한 기독교만의

역사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결의를 최소하고 회개했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를 용서한 적도 없습니다. 용서했다면 한국 기독교계의 성도 수가 급감하지

않았을 뿐더러 각종 범죄와 비리, 살인, 헌금 횡령, 교회 세습, 총회장직 매수 등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테지요.



한국교회는 일제의 억압을 벗어난 이후 신사참배 결의를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당시 결의에 대해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신사참배를 반대했다는 이유로 목사직을 면직당하고, 감옥에서 고문 끝에

사망한 주기철 목사도 총회는 끝내 복권시키지 않았습니다.



또 당시 신사참배를 반대해 감옥에 갇혀 있다가 해방후 출옥한 한상동

목사 등 출옥성도들은 신사참배라는 엄청난 범죄를 단순히 취소로

끝낼 수는 없는 문제였기에 신사참배자들이 최소한의 치리라도 받아야

함을 주장했지만 신사참배를 행한 당사자들"당신들이 감옥에 감으로

교회를 지켰다고 하지만 우리 역시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한 것이다. 우리가

교회를 이어가지 않았으면, 한국교회는 없어졌을 것이다"라고 오히려

당당히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사참배 결의는 취소되고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고 묻지도 않았으며 '취소'라는 한 마디로 없어진 역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배도한 행위가 '취소' 한 마디로 쉽게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용서하실까요??



여기에 더 깊게 생각해 볼 것은 신사참배 결의 당시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순전한 위협에만 굴복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대다수의 목회자들이 신사참배 결의에 반대하고, 순교하기도 했지만,

일부 친일 목회자들도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일제의 지원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한 반면에 신사참배에 반대한 목회자들은 어려움을

면치 못했었지요. 이러한 구도는 해방 이후에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특히 일부 친일 목회자들은 일제 시대부터 막대한 재산과 부를 축적한

반면, 신사참배를 거부한 목회자들의 빈곤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개최하는 한기총, 한기연, 한교총 등의 회개기도회 행사에,

신사참배로 하나님을 배도했던 한국교회와 장로교단을 비롯한

기독교인들의 회개의 진정성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신사참배 결의를 취소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는 진정성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자신이 결의한 것을 스스로 취소하고 회개하며,

다시 당당해지는 이러한 과정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국민들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었을까요?



이번 회개 행사는 순서 면면이 이벤트성이라는 비난이 많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회개기도회 행사이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진정성이

안보인다는 것이죠. 인과관계를 명백히 따지기는 어렵지만 그런

역사적 과오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자 80년 만에 여는 회개기도회라면

반드시 책임지는 행동도 따라야 합니다. 말뿐인 회개,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지 않는 회개는 단순히 쇼일 뿐입니다.




<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영상 시청 >

http://bit.ly/1PAJYUR 


< 지금까지 왜곡됐던 성경의 진실을 알아보자!! >

http://bit.ly/2oZEbEF 

( 신청 번호 : 09022 )


< 그림 클릭 >

맨위로

http://blog.daum.net/enqnrlaclaksen/592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