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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단체, 한기총이 한국 개신교계 대표성 부정

작성일 작성자 꽃피는 봄이 오면


- 개신교단체, 한기총이 한국 개신교계 대표성 부정 -




얼마전 '대통령 하야 발언'과 대통령 하야 촉구 1000만 서명 발대식을

행한 한기총 소속 전OO 목사의 행보가 기독교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한기총이 한국 개신교계의

대표 단체라는 전 목사의 주장에 한기총 소속 교인수가 전체

개신교계의 3%에 불과하여 대표성이 크게 부족하다고 했네요.



기윤실은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 개신교 교단은

총 374개로 이중 한기총 소속 교단의 67개로 전체의 18%라고 전하며,

한기총 홈페이지에 기록된 회원 교단은 79개인데 그중 10개 교단은

이미 한기총에 행정보류를 통보한 상태로, 이는 한기총과 어떤 업무도

협조하지 않아 사실상 한기총 이탈이라고 했습니다.


또 최근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가 행정보류를 결정했고,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가 한기총 관련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 실제

한기총 소속 교단은 67개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한기총 소속 교회수는

전체 8만3천883개 중 1만7천855개로 21%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한기총이 개신교계의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교회 신자수도 전체 개신교인 중 1천132만750명 중 한기총 소속신자수

34만9천471명으로 3%에 불과할 뿐이였습니다.

기윤실은 현재 종교 현황에 교직자수, 신자수가 기록되지 않은

교단이 많아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지만 한기총 소속 교단이

대부분 군소 교단임을 고려하면 그 수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은 없을 거라고 단언하며, 한기총은 소수이기 때문에

규모를 내세우며 한국 개신교를 대표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전 목사의 '한기총 계신교 대표' 주장은 '대통령 하야' 발언과

함께 전 목사가 목사의 자질이 없을 뿐더러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는

목적을 두고 있는 거짓목자로서 하나님의 목자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면 정치와는 분리가 되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전하며 실천하는 신앙을 해야할 것입니다.

전 목사의 이런 행태는 목자를 사칭하는 거짓목자로서

하나님이 아닌 사단의 영이 함께 하므로 이들의 입에서는

참 말이 나올 수 없지요.


속히 깨닫고 진리의 말씀을 찾아서 온전한 신앙의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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