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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찬 것은 안되는 '레이노증후군'

작성일 작성자 꽃피는 봄이 오면


- 여름에도 찬 것은 안되는 '레이노증후군' -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에는 차갑고 시원한 것을 찾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레이노증후군'은 찬 것에 노출되는 것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레이노증후군은 찬 기운에 손발이 노출됐을 때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고 창백해지며 피부색이 파랗게

변하는 질환으로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레이노증후군은 찬 기운에 노출되면 피부가 하얗게 변하고,

이후 혈액 내 산소농도가 떨어지면 파랗게 변했다가 본래의

붉은색으로 돌아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진행될 동안

손발은 시립고 저리는 현상이 있지요.



이 질병은 남성 보다는 여성에게서 발생위험이 높은데,

그러한 이유는 여성이 호르몬변화가 심하여 혈관수축과

확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설거지, 빨래 등 찬물에 많이 노출되는 환경이나,

짧은 치마 등 하체를 차갑게 만드는 패션, 자궁이나 난소 등

남성보다 내장기관이 많아 내부 장기에 혈액이 몰리는

것도 여성에게서 레이노증후군이 많이 발생하는 원인입니다.



이런 레이노증후군은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져서

방치하기 쉽지만 피부색이 변했다가 돌아오는 증상이 반복되어

심해지면 피부가 썩어져서 절단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또 전신경화증,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등 동반되는 질병인데,

그 중에 전신경화증은 폐렴이나 폐동맥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법으로는 혈관의 확장과 수축을 억제하는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여 잘 조절할 수 있으며 평소에 손발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찬 기운데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 주세요.



레이노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이 찬 기운에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전신경화증이나

루푸스 같은 원인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말고 피부색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의심되면 속히 진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킵시다!!!



< 출처 : https://youtu.be/IrXBGYbJOo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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