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고발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사법정의에 부합한 단체인가?

댓글수2 다음블로그 이동

기독교 소식

신천지 고발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사법정의에 부합한 단체인가?

꽃피는 봄이 오면
댓글수2

- 신천지 고발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사법정의에 부합한 단체인가? -

 

 

 

 

최근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됐습니다.

지금까지 피해자보다 각종 흉악범의 인권을 더 중요시한 검찰은 인권 논리에

 말이 많았는데 고령에 도주 우려도 없는 신천지 피의자를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 시킨 것입니다.

 

이번 구속은 지난 2월 27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가

'감염병예방법(감염병의예방 및 관리에관한법률) 위반'으로 신천지 총회장을

고발한 데 따른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신천지는 코로나19 감염사태 이후 방역에 방해를 준것이 아니라

적극 협조를 해왔으며, 코로나19가 감염된 그 어떤 단체보다 교인 전수검사에

빠른 협조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신천지를 눈엣가시처럼 여겨왔던 사람들과 단체들은

계속해서 신천지에 대한 일방적인 악담과 주장을 펼쳐 왔지요.

 

전피연의 주장대로 이번 조치가 사법정의에 의한 것인지를 판단하려면

먼저 신천지를 고발한 전피연과 이들과 함께하는 목사들이 사법정의에

부합한 인물들인지부터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먼저 전피연과 하나 돼 '신천지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신OO 목사는

신천지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등의 성경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다가 쫓겨난 자입니다.

 

또 자신이 신천지를 나가도 이만희 총회장을 증거할 것이라던 신 목사는

현재 구리이단상담소를 운영하며 '신천지 신도 대상 개종 사업'을 가장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지요.

신 목사는 전피연 회원이나 상담자를 상대로 강제개종과 반(反)신천지 1인 시위를

수차례 교사하기도 했었습니다.

 

 

또다른 개종목사인 진OO 목사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이단상담소를 운영해 온 인물입니다.

그는 과거 하나님의교회 신도를 정신병원에 강제 감금시킨 혐의가 인정돼

공동감금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또 계좌 추적을 통해 이단상담으로 벌어들인

돈이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신천지 고발을 주도한 전피연은 회장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감금)

혐의가 인정된 것을 비롯해 회원 상당수가 이단상담소와 공모해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20~30대 성인 자녀를 납치·폭행·감금 하는 등의 수법으로 개종을 강요해

범죄사실이 인정됐거나 피소된 전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피해자인 신천지 신도들은 부모가 용역까지 동원해 납치·감금·폭행한 충격으로

인해 강제개종교육 현장에서 탈출한 이후에도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고

있으며, 신천지 탓이 아닌 부모의 지위를 악용한 '반인권적 반헌법적' 강압 행위가

문제인데도 피해자의 말은 무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피해자인 자녀는 신천지 신도이고 부모는 기성교회 목사들과 한편이기 때문입니다.

 

감금죄는 '사람의 장소 이전의 자유를 침해하는 범죄'로 체포죄와 함께 형법

제276조에 규정돼 있으며, 방안에 가두는 따위가 전형적인 예이고, 피해자를 강제로

자동차에 태우고 질주하는 행위 등도 포함이 됩니다.

따라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존속감금 특수감금의

경우는 그 형을 가중하고 미수범도 처벌한다는 것이 형법 280조 입니다.

 

 

이렇게 국내 법대로라면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성인 자녀를 납치·폭행·감금한

부모들은 존속감금을 한 중범죄자들이고 개종목사들은 공동감금의 교사범 혹은

공모자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사법정의'를 외치고 이들의 주장이 정의인양 정부도 검찰도 언론도

그 입이 되고 있으니 참으로 이 나라에 '정의'가 죽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네요.

 

성경 역사 속에 2000년 전 빌라도 법정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죽일 죄명을 찾지 못했으나 기득권을 가진 유대 지도자들이 주도한

전례 없는 소요에 민란을 두려워한 나머지 빌라도는 결국 예수를 죽는데 내어주었으며,

그때와 같은 상황이 2000년이 지난 종교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3월 20일 발표한 개헌안에서 '천부적인 성격의 기본권'에

대한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확대하며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하며 '종교의 자유'도

천부인권으로 언급했었습니다.

 

천부인권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천부(天賦)의 권리로 자연권이며, 초국가적·

전법률적 불가침의 권리로 국가권력이라 할지라도 침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국가가 이를 침해한 경우 침해자인 권력자에 대한 저항권이 인정되며, 더불어 국민이

천부인권인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하면 국가가 나서서 보호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국민에 대한 '종교탄압'을 일삼는 전피연과 같은 단체를 정부가 옹호한다는 것은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국민과의 약속을 정치적 이유로 파기하고 천부인권을

짓밟고 있으니 이 나라의 앞날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국민 없는 나라가 어찌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정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세계적인 재앙이지만 초기방역 실패한 정부의 실수를

일부 종교단체에 책임을 덮어 씌우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구속수사까지 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맨위로

http://blog.daum.net/enqnrlaclaksen/733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