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12일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어제 한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아침생방송에 코너로 참여하고 있는 교회인데요~ 예전부터 지난 중독세미나까지 방송사역을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을 보내주셨던 터라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습니다. 10분정도 감사의 짧은 이야기를 잘 마치고 마지막 나갈 때 문에서 인사를 하는데요. 한 성도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아침 방송을 듣고 교회를 정하려고 오신 성도님이었습니다. 참 반가운 마음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했구요. 거기서 그렇게 바쁘게 인사하고 헤어지는 듯 했습니다.


부목사님께서 점심을 먹고 가라고 하셔서 새가족 석에 앉아서 김밥을 먹고있는데

그 분이 와서 앉으시는 거에요~ 좋은 교회에 잘 오셨다면서 이런 저런 반가움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이야기도중 성도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 오늘 1년만에 교회 처음 왔어요~"

 

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교회를 출석하며 예배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더 강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교회를 안 나간지가 1년이 되었고,

극동방송을 듣고 여기다 싶은 교회를 처음 물어물어 왔는데,

설교도 마음에 다가오고,

그 방송 피디와 함께 식사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다 생각하니

이 만남이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기적같은 시간 같아요"

 

저도 화답했습니다.

 "저도 3년만에 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건 진짜 기적입니다."


 사랑하는여러분 ^^ 기적같은 하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시편 1052-4절까지의 말씀이 당신의 고백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052-4

 

2.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3.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4.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