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사업가 한 분이 계십니다. 사업이 잘 되어 바쁘지만 성가대 지휘를 하고, 금요 철야 예배를 섬기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요~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송구영신예배에서 말씀을 뽑으며 깨달았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송구 영신 예배가 끝나고 [올해 나에게 주신 말씀 카드]를 뽑는데요. 올해 계획중인 프로젝트를 생각하며 재정적인 복을 사모하면서...뭔가 현실적인 말씀을 기대하며 뽑았다고 합니다.(사실 말씀 카드 뽑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도 계십니다.)

 

어쨌든 이런 말씀을 뽑았습니다.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7-28]

 

뭔가 축복의 말씀을 기대했던 순간 이런 마음이 들었데요~

다시 뽑아야 되겠다 ^^;” (주여.....)

 

그래서 줄을 서서 다시 간절한 마음으로 뽑았다고 합니다다음 말씀은 이렇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4]

 

기독 유머에나 나올법한 일을 경험하면서 크게 깨달은 바가 있다고 하는데요~ 주님께 많이 부끄러웠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전부의 마음을 주셨는데 나는 그러지 못한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들었고, 처음 받은 말씀이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가장 소중한 말씀으로 새롭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23 -24

 

말씀없이 살아갈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짧은 찬양 가사를 나누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 생각 속에 가두지 마오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 현실 속에 가두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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