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1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8:11)

 

우리에겐 지혜(호크마)가 필요합니다. 말씀속에 나오는 지혜는 [네이버 지식인]같은 스마트함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죠? 참과 거짓, 선과 악을 옳게 분별하는 신중한 행동을 뜻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듯 이 지혜를 간직하면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은총이 임합니다(8:35) 삶과 죽음만큼 선명한 메시지가 있을까요? 죽음으로 쓰러져버릴 우리 인생중에 영원한 예수 생명을 바라 볼 수 있다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오늘 아침 [이 지혜와 명철이 여러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가?]입니다.(8:1) 거창한 커리큘럼을 통해서만 얻는 것이 아니죠~ 짧은 대화와 만남, 오감을 통한 작은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지혜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하는 길에 한 후배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하나님 칭찬을 받기 위해 해야 하는 거죠~] 늘 생각하는 하나님 칭찬이란 짧은 표현이었지만, 제가 결정해야 할 고민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 표현을 통해 지혜를 얻었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저의 문제가 단순해짐을 체험했습니다.

 

TV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씨의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건 받아들여야 한다. 말도 안되는 핑계만 하고 있다. 본인이 한 말도 모르고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가르쳐달라 하라.]

 

우리는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무엇을 하던지, 어떤 시간이던지 심지어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수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나의 생각이 짧았음을, 내가 교만했음을, 내가 피곤한 사람이었음을, 내가 차가웠음을...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지혜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어떤 내용이신가요? 배우는 자세로 보면 모두가 귀합니다. 오늘 밤 잠자리에 들기전 이런 마음이 드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또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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