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29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여러분 BTS 라고 아십니까? CTS가 아니구요.^^ 방탄소년단입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한 것 인데요.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죠.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어가 아닌 언어로 된 음반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은 12년 만의 일이라고 하네요~ 이런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난다면 어떠시겠어요? (저는 물론 이런 어메이징한 일들이 여러분에게 일어나길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지요~

 

어제 저는 좋은 뮤지컬 한 편을 보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무대보단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객석에 빈자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외치는 대사가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무얼까? 마음속에 이 느낌은 무얼까?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이곳이 어느새 따뜻하게 느껴진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어마어마한 1위가 아니어도, 주님은 오늘 아침 우리에게 마음속에 작은 감동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을 느낄 때 이렇게 우리도 고백하는 것이죠~

[무얼까? 이 느낌은 무얼까?]

 

에스겔서 3:22

그때 나는 여호와께서 내 위에 계신다는 강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에스겔서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계시다는 강한 느낌이 이 아침 샘솟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만나는 게 귀찮고, 피곤해하는 나의 일상속에 들어온 한 영혼의 느낌은 무얼까? / 늘 자신감이 없고, 남이 차가운 반응에 일희일비했던 내 안에 드는 이 담대함은 무얼까? / [하나님 나 같은 죄인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라고 늘 질문하는 나를 어루만져주시고, 나의 존재만으로 충분해시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무얼까?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주님의 자녀이기에 사랑의 느낌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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