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멘트

누군가의 마음에 깃드는 상처를 막을 수 있다면, 헛되이 사는 것이 아니리.

작성일 작성자 sos

201867일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1900년대 초 인도에서 증기기관차의 요란한 출발음이 들리기 시작했을 때, 한 청년이 급하게 기차에 오릅니다. 청년은 분주함속에 실수로 신발 한 짝을 플랫폼에 떨어뜨렸구요. 기차는 이미 출발해서 청년은 신발을 주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 초 후, 청년은 나머지 한쪽 신발을 벗어서 떨어진 신발이 있는 쪽으로 던졌습니다. 옆에 사람들이 놀라면서 이유를 묻자 청년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어떤 가난한 사람이 저 신발을 주웠다고 생각해 보세요. 한 짝만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겠어요? 이제 온전한 한 켤레가 되었으니 더 쓸모가 있겠지요."


기차가 출발하는 몇 초 동안 다른 사람이 생각이 난다는 것.. 참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청년을 따랐다고 하는데요~ (그의 이름이 간디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

 

누가복음 636절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우리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또 나도 배려 받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이 아침 서로의 진심이 전해지는 따뜻한 배려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만약 누군가의 마음에 깃드는 상처를 막을 수 있다면, 헛되이 사는 것이 아니리. 에밀리 디킨스]

 

[우리는 남에게서 받은 마음의 상처에 즉각 반응한다. 그러나 내가 남에게 준 상처에 대해선 느끼지 못한다. 토마스 캠피스]


배려[配慮] -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


상대방을 먼저 생각할 수 있을까요?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줄 수 있을까요? 나의 배려는 예수님의 향기를 닮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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