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8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사람들은 누가 얼마나 많은 재산을 소유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가 어떠한 방법으로 그 재산을 모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덜합니다. 깨끗한 재산인지 옳은 방법으로 모은 것인지.. 혹시 그 재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이웃의 눈물을 흘리게 한 일은 없는지.. 그 재물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풀어주었는지는 2순위가 될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누가 어떤 권력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해서 그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는지, 그 권력을 얻기까지 무정하지 않았는지, 검은 거래가 있지 않았는지, 얻은 힘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분함과 억울함을 해결해 주었는지는 2순위가 될 때가 많습니다.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집 책상위에 선거공보물이 도착했습니다. 여러분도 받으셨죠? 시장, 교육감, 구청장 등등 뽑아야할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약과 그 간의 행적을 보고 냉철하게 파악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점 복()자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이기에 선택할 때 그냥 정할 수 없습니다. 많은 기도가 모여져야 합니다. 사실 투표가 필요한 건 알겠는데, 내 한 표가 진짜 의미가 있고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선 의심이 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잘 물어보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아파트 청약 넣을 때는 꼼꼼히 계산하지만, 투표할 때는 즉흥이란 묘한 꼼수를 동원할 때도 있습니다. 투표는 선택하는 게임이 되선 안 됩니다. 세상에 외치는 간절한 나의 기도여야 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내일까지, 사전선거가 시작됩니다. 여러분만의 마음의 기준이 있으시죠? 그 기준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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