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0일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뱀은.. 늙고 쭈그러들고 악취를 풍기기 시작한다는 것을 감지하면, 두 개의 돌이 겹쳐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뱀은 묵은 껍질이 완전히 벗겨지고, 그 밑에서 새로운 껍질이 자라날 수 있도록 매우 협소한 틈새를 통과함으로써 자신을 갈고 닦습니다. 인간도 자신의 묵은 껍질을 바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알젤름 그륀의 내 나이 마흔 에서)]

 

기도해 주신 덕분에 출장을 잘 다녀왔습니다. 한국피디대상에서 같이 상을 받은 피디님들 20명과 수상을 기념해 일주일정도 여행을 하고 서로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객관적으로 알게 되는, 묵은 껍질을 벗겨내는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니까 얼른 방송하고 싶더라구요^^)

 

사람도 물리적으로는 새로 태어난다고 하지요~ 우리 몸에 100조개의 세포가 있는데 1년간 약 98%의 세포가 교체된다고 합니다. 이 과정이 둔화되고 멈출 때 생명은 멈추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또한 비슷하게 정신적인 노폐물도 제거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몸에 배인 악습, 안주하고 싶은 마음, 낡은 생각들, 특별히 성도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에베소서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허물은 뱀만 벗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충만한 영으로 새로운 마음이 생겨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복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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