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멘트

에이... 아빠... 제가 보는 건 100만이거든요~

작성일 작성자 sos

201879일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엄청난 집중력을 보일 때가 있는데요~ 그 때가 언제인가하면 유튜브에서 나오는 영상을 볼 때 입니다. 입을 반쯤 벌리고 보는데요. (아무리봐도 저하고 닮았습니다^^) 이번에 정말 은혜로운 영상이 있어서 보여주려고 했더니 둘째가 말을 가로챕니다.


 [아빠~ 그래서 구독자가 몇이에요?]


 [... 3....]


 [에이... 아빠... 제가 보는 건 100만이거든요~]

 

수 많은 영상들이 홍수처럼 밀려오는 시대.. 조회수가 높은 영상을 저도 참 좋아하지만 그 가운데 스며들어오는 세상의 가치관을 걸러낸다는 것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찰스콜슨을 이런 말을 전합니다.

 

[낙태, 동성애자의 인권, 공교육의 몰락은 국지전에 불과하다. 진짜 전쟁은 기독교 세계관과 이에 대항하고 있는 여러 가지 세속적 세계관 사이의 우주적인 갈등이다]

 

우리의 자녀가 절벽이 있는 낭떠러지 가는 것을 보며 뛰지 말라고 말만하는 부모가 있을까요? 모든 걸 내려놓고 자녀에게 빛의 속도로 달려갈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짧은 글을 보는데 희망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

 

하나님을 부정하는 세상의 문화속에서, 그러기에 더욱 굳건하고 단단한 믿음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다. 신실한 다니엘처럼 우리 아이들의 믿음이 우리보다 더욱 빛나고 단단한 믿음이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신명기 6:6-7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하나님의 질서와 법칙을 최선을 다해 알려줍시다무례하지 않은 사랑의 모습으로 그러나 단호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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