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의 패션의 제국

재즈한류를 만든 여자-나윤선의 목소리를 듣다

작성일 작성자 김홍기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호텔아트페어 전야제인 

VIP만찬에 다녀왔습니다. 피아노와 현이 어울리고, 77년 대학가요제에서

<젊은 연인들>을 불러 동상을 받았던, 현 도자예술가인 정연택 교수님께서 멋진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재즈 보컬 나윤선씨의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윤선씨의 공연을 좋아합니다. 특유의 뮤직박스 하나만을 

의지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공연을 하는 그녀의 강력한 내공을 좋아합니다. 재즈 외에도

오페라와 성악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을 받았던 그녀답게, 스스로 목소리 하나로 모든

음색의 범위를 도전하는 나윤선의 모습엔, 담대함과 당찬 면모들이 살아숨쉬죠.

그래서 그녀가 좋습니다.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준 그녀의 목소리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호텔 아트페어에서 만났던 좋은 그림들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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