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프로그램에서 사진들을 받는다. 티비조선의 퀴즈 프로그램인 "반전상회'에 잠시 티셔츠 관련 내용을 알려주는 인터뷰를 했다. 작은 사물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들은, 우리 생의 옆에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태도를 심어준다. 난 그래서 지금의 공부가 좋다. 물질문화와 복식사, 경제학적 관점에서 보는 패션사 등 다양한 관점들을 통해 옷을 읽고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행동의 움직임을 짚어내는 지금의 시간이 좋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지. 남아있는 강의가 너무 많다. 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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