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MBC에서 라디오 방송을 마쳤다. KBS나 SBS 와는 연이 많았는데 MBC는 처음이다. 아침프로그램인 <그건 이렇습니다. 김완태입니다> 에서 내가 맡은 라디오 속 코너 이름이 '옷장 읽어주는 남자' 다. 매주 일요일마다 청취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것 같다. 방송은 어느 시간대이든, 혹은 누구를 겨냥한 목소리를 내는 프로건 항상 최선을 다해 임했다. 오랜만에 라디오를 하니 더 좋다. 티비는 사실 외양에 신경을 자꾸 써야해서 컨텐츠에 집중을 못할때도 여러번 있었는데, 라디오는 이런 부담이 없다. 편안한 목소리로 즐겁고 유익한 정보들 많이 나눌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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