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면세점 사업부에서 연 강연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패션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즐거워요. 원래 면세점에서 강의를 요청할 땐, 면세점에 입점한 브랜드들의 이야기나 관련 강의들이 많거든요. 이날은 면세점 VVIP 손님들을 위한 교양강의였습니다. 처음이었어요. 이날 강의 준비한 후, 집을 나서려고 면도를 하다가 깊게 턱 아래를 베었지 뭐에요. 피가 줄줄 나는 걸 겨우 지혈하고 갔는데 호텔 매니저 분께서 놀라시면서 의료실에 데려가 드레싱이란 벤딩도 다시 했습니다. 힘내서 강의 했어요. 연말이 다가오나 봅니다. 원래 연말이 다가오면 호텔에서 열리는 강의 요청들이 많거든요.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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