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의 패션의 제국

금호미술관 아카데미 특강-미술로 읽는 인테리어

작성일 작성자 패션 큐레이터



올해도 금호미술관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합니다. 이번 강의의 테마는 인테리어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인테리어와 집꾸미기와 같은 주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셔서, 패션과 미술사의 관점에서 실내건축(interior architecture)를 그린 그림들을 통해 시대의 정서들을 읽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첫 강의라 고대 로마시대의 도무스(부자들의 집) 구조와 당시 사회경제적 조건에 의한 집의 개념에 대해서 짚어봤네요.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리빙을 함께 아우르고 있습니다. 패션이 그저 한 벌의 옷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참살이와 연결되며, 건축과 패션, 인테리어와 같은 요소들이 독립되기 보다 상호영향을 주고 받으며 성장하기 때문이겠지요. 4회에 걸쳐 최근의 북유럽의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시대별로 읽어온 인테리어들을 통해 현대의 관점에서 뭘 배울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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