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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솔로(Free Solo,2019) -극강의 스릴과 맞바꾼 삶

작성일 작성자 0火LOVE




도전의 끝은 어디일까?
이것은 스포츠인가.. 미친짓인가?

영화 포스터만 봐도 아찔하다.


여기 목숨을 극강의 스릴과 맞바꾼
알렉스 호놀드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프리 솔로'를 할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며
이 위험천만한 스포츠가 유일한 삶의 낙이다.


'프리 솔로 (Free Solo)'
로프나 안전장비 하나 없이 맨 몸으로 암벽을 오르는
극강의 스포츠를 말한다.


프리 솔로보단 비교적 안전? 하다고는 하나
로프 하나에 의지해 알렉스를 촬영하는 카메라맨들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연인과 가족을 통해
이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 왜 가치가 있는지 묻고 답하려 한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거대한 바위산
엘캐피탄을 오르는 마지막 시퀀스다.


강심장 알렉스도 엘캐피탄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로프를 가지고 몇번의 예행연습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추락도 경험하며 험준한 루트를 익히고

자신감도 얻게된다.


엘캐피탄은 많은 도전자들이 겁나고 위험해서

아무도 도전한적 없는 깎아지른 암벽으로 된 산이다.
알렉스는 총 9백미터의 거친 암벽을  3시간 56분 동안
거침없이 오르는데 그 열정과 집중력은 놀랍고 경이롭다.


영화를 보는 동안 관객들은
편안한 관람은 포기해야한다.

알렉스와 같이 프리솔로를 체험해야하고,

시종일관 손과 발에 흐르는 땀을 닦아 가며
가슴 졸이며 봐야하기 때문이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아카데미 장편 다큐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를 보고 '프리 솔로'에 빠져
한번 도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달려가서 말리고 싶다.


**이 영화를 아이맥스로 보게 된다면
아마도 지릴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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