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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산] 저명산(猪鳴山)으로도 불리는 도드람산 산행.(03/04)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위치한  도드람산(해발 394m)은 저명산으로도 불리는 나즈막한 산이다.

새벽에 일어나니 봄비가내리지만 낮에는 개인다고하니 산행길에 나서본다.

효자 맷돼지상이있는곳을 들머리로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비는 그사이 그치고 안개가 살짝드리운 날씨다.



아침까지내렸던비가 보석처럼 나무가지에 매달려있다.




위로 오를수록 안개도 짙어간다.


제1봉 도착.

다시 제2봉을향하여~~

곧바로 도착되는 제2봉.

다시 정상을 향하여~~

생강나무(쪽동백)꽃도 곧피어날거같다.


도드람산의 정상인 효자봉.

도드람산 지명의 유래 : 옛날 이산에살고있던 효자가 어머니를위해 산절벽에 붙어있는 석이버섯을 따고있었는데 절벽위에

몸을묶은 밧줄이 바위모서리로인해 끊어질위기에 처하면서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산신령의 명을받은 멧돼지가 울면서 효자의 목숨을 구했다는 전설이있다.

도드람산은 돗(猪) 울음(鳴)이 세월이지나면서 변형된것으로 추정된다고한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안개로인해 거의 불가능하다.




우회하여 전멍대로오르는 계단.


계단을오르며있는 돼지굴.


전망대에서도 보이는건 안개뿐이다.



하산길로~~

내린비로 이끼에도 새생명이 돋아난다.




잣나무 숲.

단풍이 가을색감을 지니고있다.

담쟁이 열매.

임금님표 쌀로유명한 이천의 쌀밥정식(1인분 11,000원. 특정식은 14,000원이다)으로 하산식.

식당내 장식용 미니전구.

미니전구를 핀을 흐려놓으니 예쁜그림으로 표현되기도한다.

산행중 그쳤던비가 귀가하여 밤이되니 다시쏟아진다.

행운의날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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