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를 마무리해야할 12월로접어드니 송년산행이 시작된다.


왕방산을마주하고 반대편으로오르는 비교적낮은산인 해룡산(해발 661M)을오른다.

임도를따라 산행이시작되고,


무채색인 지금계절에 유난히고운빛깔의 벌레집하나가 눈길을끈다.

지난주말 첫눈으로쌓인눈이 지금도남아있다.


30~40분을올랐을까?

벌써 정상이다.


해룡산 : 경기도 포천시와 동두천시 경계에위치하며,

           해룡산인근에 해룡사라는 절이있었다고하며,산이름도 이절에서따온것으로전해지고있다고한다.

           이산의정상에는 연못이있었는데 비가오기를빌고 연못주위를 밟고뛰어다니면 비가내리거나 적어도

           날씨가흐려지는 효험이있었다고 전해진다.

           또다른전설은 해룡산에 큰홍수가났을때 이산에살던 이무기가 그물을이용해 용이되었다는 이야기도전해지고

          있다고한다.

2부행사를위하여 또다른임도로 하산한다.


바람을피해 간단한 간식시간도갖고,





나무가지사이로 멋진산그리메도 간혹볼수가있고~




주인은떠나버린듯한 새둥지도 만난다.

조금전 임도와합수점이었던 팔각정이보인다.





산악오토바이크 4대무리가 굉음을내며 지나간다.

이곳임도는 동두천시에서 MTB코스로 이용중이다.


임도를 살짝비껴 짧은데크길도있다.


구름사이로 햇살이나오니 억새가은빛으로빛난다.



이곳 해룡산일대에서 드라마 "각시탈"을 촬영했다는 팻말만남아있다.

악 10여KM의 산행과 트레킹을마치고 전망좋은 식당에도착한다.

준비~~

행사진행중 본인에게도 수상의기회가~ㅎ

하산식인 시레기불고기.

1인분 13,000원에 2,000원을더해 스페셜로 준비했다고한다.

특별한재료는 아닌듯싶은데 맛은일품이었다.

반찬류도 깔끔하고,맛있고,

식당서비스인지,주최측제공인지모르겠으나 맛난육회도맛보고,

금년첫송년산행은 가까운곳,낮은산선택덕에 일찍마무리를 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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