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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봄날씨같은날에 금년마지막산행.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금년 마지막산행이자 000산악회 송년산행이다.

태백산의 겨울날씨는 영하10도안팎으로 떨어지는게보통이지만 오늘은 영하1~2도의 봄날씨같은날이다.



오늘도 산행의시작은 유일사탐방로에서 시작한다.



눈꽃이나 상고대를대신해 강아지풀이 드라이플라워가되어 반겨준다.



응달쪽 약간의눈속에서도 산죽은 푸르름을유지하고있다.

자작나무와어우러진 파란하늘을배경으로 까마귀한마리가 비행한다.

유일사갈림길에서 천제단으로향한다.

건너편 함백산정상에도 사정은 이곳과똑같아보인다.

계단에도 야자매트가깔려 미끄름을방지해준다.

지난가을을 장식했을 단풍잎도 오전햇살을받아 마지막모습을보여준다.


눈도없고 상고대도없지만 파란하늘이 위안을준다.

주목군락지가 시작된다.




자작나무껍질이 화선지처럼벗겨진다.


따뜻한날씨에 바람까지없으니 건너편 풍력발전기도 가동을멈췄다.


새해첫산행지로 예정되어있는 함백산정상도 당겨본다.

그때는 아름다운상고대를 기대해본다.




갖가지모양의 주목들이 태백산임을말해준다.






천제단을바라보며 산그리메가 아름답다.

태백산최고봉인 장군봉.

여러차례찾은태백산에서 정상인증샷장소가 이렇게한가한적이 첨이다.







철쭉군락지를 지나오는길은 따뜻한날씨에 눈까지녹아내려 질척거리기까지한다.


천제단에서 기념샷한장더 남겨본다.

망경사방향으로 하산~

단군비각.

망경사 전경.


용정.

망경사앞에서 컵라면등으로 간단한요기를하고 반재로향한다.

눈위발자국속으로 모여든 단풍잎.

오늘은 반재에서 백단사방향으로 하산한다.

쭉쭉뻗은 낙엽송이 군락으로자리잡고있다.



백단사입구에내려오니 개울물이 얼지도않고 졸졸흘러내린다.

자작나무표면을볼때마다 한폭의산수화같다는 생각을해본다.


백단사주차장의 천제단실시간화면의모습.

시간은 오후3시38분, 체감온도는 영하0.2도를가리킨다.

백단사주차장에서 4~50분을달려 영월읍내의 묵은지닭볶음탕맛집에서 하산식을하고나니

오후6시를넘어서며 어둠이내려앉는다.

이로써 2018년도의 모던산행일정이종료된다.

새해에도 건강한모습으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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