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화폐이야기

[가리산]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가리산산행.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000산악회 새해첫산행지로찾은 가리산(해발 1,051m)은 산림청선정 100대명산으로서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에걸쳐있으며

대체로 육산이고 홍천강의 발원지및 소양강의 수원(水源)이다.


산행의시작은 가리산자연휴양림에서부터다.

주차장한켠에는 해병대 가리산전투전적비와 탱크가전시되어있다.

영하10도를 밑도는날씨지만 바람이불지않으니 봄날같다.

임도로 산행이시작되고,

강우관측소앞을지나,

산길로접어든다.

오늘도 눈하나구경할수없는날씨지만 파란하늘에 위안을삼아본다.

계곡에도 얼음뿐이고,

쭉쭉뻗은 낙엽송군락으로 들어선다.



오늘목표지점인 정상과 2,3봉.





안좋은병이라도 걸린것일까?

온통 혹투성이의 나무한그루가 보인다.


파란하늘을배경으로 겨우살이도 간혹보이고,

속이텅비어있는 고목.

사계절 어느때나 좋은산행지로 이름난가리산은 봄가을에도 좋을듯싶다.

소양호가조망되는 능선부에올라서니 잔설과함께 체감기온이 뚝떨어진다.



정상을앞두고 간식시간을갖는다.

오늘은 특별히 포항에서직송된 과메기와 컵라면,각자싸온간식들로 푸짐하다.

옹기종기모여 같이나누고,

험하고 위험한구간인 3,2봉을패스하여~

우회로를따라 정상인 1봉으로 향한다.

삼거리에서 정상을오르며본 "가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

멋진노송이 절경을연출해준다.


2,3봉을오르는길이 험하다고 피해온 1봉오르는길도 만만치가않다.

정상에서 인증샷하기전 둘러본 멋진조망들.


가리산 정상에서 인증샷남기고,

철제난간을잡고 내려가는 하산길에 발걸음옮기기가 수월치않다.

방금내려온길도 한번더 올려다보고,

삼거리를지나 무쇠말재도통과한다.

오랜겨울가뭄탓에 앞사람발걸음마다 숨쉬기힘들정도의 먼지가날린다.

가리산 연리목.

봄이오면 고운꽃을피워줄 진달래나무의 밑둥이 튼실해보인다.

응달쪽에 약간의눈길이지만 미끄럽지는않다.


놀며,쉬며 사진찍고하다보니 약8km에 3시간반정도의코스를 5시간넘게걸어 산행을마친다.

홍천으로이동하여 버섯불고기로 하산식을한다.

메뉴판에 1인분 12,000원인 버섯불고기를 단체할인받아 11,000원으로~

000산악회 새해첫산행을 무사하게마침을 감사하는 식사와 간배제의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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