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화폐이야기

[운악산] 경기오악(京機五岳)중의 으뜸인 운악산(雲岳山) 겨울산행.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운악산(해발 937.5m)은 겨울에만 세번째이고 봄산행한번을더하면 오늘이 네번째산행이다.

경기오악중 으뜸이고 산림청선정 100대명산이기도하다.

현등사로향하는 교량의끝부분에있는 운악산아취를기점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일기예보와는달리 영하10여도의날씨지만 바람이없으니 큰추위는 느껴지지않는다.

밤사이내린 서리가 보석처럼빛난다.


현등사 일주문.



현등사를 1.3km를남겨두고 눈썹바위방향으로 산행코스를잡는다.

계단길을따라~

하산예정인 좌측능선방향에 몇일전내린눈풍경이 겨울산행의 묘미를더한다.

눈썹바위.

본격적인 암릉구간이 시작된다.

오래된구조물이지만 오늘같은 겨울산행엔 꼭필요한 시설물이다.



첫조망터의 바위에서자라는 한그루의나무도 봄소식을기다린다.



작은눈썹바위(?)



병풍바위 전망대.

운악산전망중 최고의 풍경일듯싶다.



소나무위에 목화솜같이남아있는 잔설.




미륵바위가 첫모습을더러내고,

조금더오르다본 미륵바위.

미륵바위 전망대.


응달쪽엔 많은눈이 남아있다.



미륵바위도 이젠 저만치 발아래로보인다.






계단이놓이기전의 예전등산사다리.


만경대 전망대.



정상을앞두고 마지막계단.

정상도착.

운악산엔 가평군에서세워놓은 정상석과,

포천시에서세운 정상석등 두개가있다.

능선길따라 남근바위를거쳐 계곡로를이용해 현등사로 원점회기한다.


멀리서본 남근바위.

당겨서도 한번더보고,


계단길을 몇차례거쳐~

이곳에서 계곡길로 하산한다.

코끼리바위.

봄이면 이주변으로 미치광이풀이 군락으로 자생하는곳이다.

계곡길에도 많이남아있는 눈으로인해 미끄럽다.

폭포(?)

가을의 흔적.


또하나의 폭포를만나고,

현등사 도착.

현등사 불이문 : 불이(不二)는 진리 그자체를 달리표현한말로 본래진리는 둘이아님을 뜻한다.

다른방향에서본 불이문(이곳에서 사찰까지이르는계단은 108계단이다)

오늘산행거리는 7.6km에불과했지만 미끄러운길과 험한암릉구간이많아 6시간여가 소요되었다.

물론 사진촬영에 많은시간을 할애했지만...

산행이종료되고 운악리 두부마을에서 두부버섯전골로 한산식을하고 오늘일정을마친다.

이다음엔 운악산의 가을풍경도 한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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