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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열리고있는 여수영취산 산행.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제27회 진달래축제(03월29일~31일)가 열리고있는 여수 영취산(해발 510m)으로 떠나본다.


오전 10시40분경에도착한 돌고개축제장엔 이미 공연열기로 축제분위기다.





공연장을 뒤로하고 진달래군락지를거쳐 정상을향하는 산행길로 접어든다.


산행길주변으로 왕벚이 활짝폈다.

진달래 시(詩) 현수막도 걸려있고,

많은방문객들로 산행길이 복잡하다.


만개한 진달래가 화려하게수놓은 군락지가 한눈으로 들어온다.









저아래쪽엔 벚꽃도 군락을이루고있고,


당겨보니 장관이다.

진달래와 어우러진 산업단지방면도 오늘은 아름답게보인다.


진달래 터널도지나고,





군락지 한가운데로 들어선다.

수년전 올랐던 초등학교방면 능선에도 진달래는 활짝펴있다.












진달래 연분홍길을걸으니 가파른등산로가 힘든줄도모르게 오르게된다.

가야할 정상방면.




정상이 조금더 가까워졌다.



지나온길도 한번돌아보고,





긴대기줄끝에 인증샷.

정상은 장터를 방불케한다.

흥국사방면으로 하산(수년전에는없던 계단길이생겼다)

봉우재 축제장이 발아래로보인다.

남산제비꽃.

양지바른곳엔 복사꽃도 펴있고,


봉우재에서도 축제는이어지고,


흥국사로 하산키로한다.

연초록의 새순이 정녕봄임을 말해준다.



정성스레쌓은 돌탑들이 각기다른모습으로 많이보인다.







돌탑길이 끝날즈음에 흥국사에 도착한다.

큰봄까치꽃도 옹기종기모여펴있고,


지나온길이 백팔돌탑공원이었다.



흥국사에활짝핀 벚꽃.





동백꽃은 어느새 낙화로 땅바닥에 수를놓고,



목련도 시들어가는 시기이다.




꽃대궐같은 흥국사를뒤로하고 주차장으로~


영취산 흥국사일주문.




오늘하산식은 모듬동태탕이다(1인분 9,000원)

식사후 식당주변을돌아보니 살갈퀴도 꽃을피웠고,

민들레도 홀씨되어 날아갈준비가됐다.

활짝핀 유채꽃배웅을받으며 5.3km,악4시간의 분홍물결 진달래산행일정을 모두마무리하고 먼길을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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