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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1일차 한라산 산행(04/06)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2019년 04월 06일~07일 1박2일간의 제주여행길에오른다.

0000회원 26명이 빡빡한일정을소화하기위해 06일 오전 6:20분비행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한다.


2014년 11월에이어 4년반만의 두번째 한라산산행일정이 오늘진행된다.

제주공항 도착.


아침식사로 해장국이다.

식사후 산행시작점인 성판악에도착하니 오전 09시다.

복수초도 어느새 훌쩍자라버렸다.

점심도시락을 배급받고 단체사진촬영후 준비운동.


A팀은 한라산 백록담으로~

B팀은 윗새오름으로 나뉘어 09:30에 산행을 시작한다.


비교적 완만한 조리대오솔길을걸어~

빨간 열매를품은 겨우살이가 아침햇살에 곱게빛난다.


삼나무군락지도 통과하고,

속밭대피소 도착.

과일등으로 수분을보충한뒤 진달래대피소로 향한다.(진달래대피소 통과마감시간이 12:30이므로 서둘러야한다)

이곳부터는 경사도가 조금더 급해진다.

성판악 출발점이 해발 750M였으니 350M를 올라왔다.

거리로는 4.6KM를 걸었다.




1,200M지점도 통과하고,



사라오름 전망대갈림길도 통과.





해발 1,400M지점을지나니 진달래밭 대피소에 도착한다.

이시간이 12시10분경이니 이곳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하고 12시 30분에 백록담으로향한다.




해발 1,600M지점쯤에오니 고사목들이 하나,둘씩보이기시작한다.

등산객발길을따라오르는 제주족제비와도 조우를한다.

카메라를향해 한번더 포즈를취한뒤 숲속으로 사라진다.




다리에 피로가 극심히몰려올때쯤 정상부가 눈에들어온다.




이지점쯤에서 대부분 다리경련으로 고생하는분들을 자주만난다.

하늘은 맑으나 시내방면은안개로 흐리게 조망이된다.

이계단의 끝쯤엔 백록담이 기다릴듯싶다.


고지가 눈앞이다.


오후 2시. 하산마감시간을 30분쯤남겨둔시간이다.

늦은시간이라 인증샷도 여유롭게 담아보고,

백록담! 이곳을터치하기위하여 9,6KM를 4시간반이걸려 올라왔다.

우리나라 최고봉에서니 올라올때 고통스러웠던기억은 한순간에 잊혀진다.


백록담 주인인 까마귀들을뒤로하고 서둘러 관음사를향해 하산을 시작한다.








백록담 동능반대편의모습도 아름답다.


계단아래로 잔설도보이고,










헬기장에서 잠시휴식후 가파른 하산길로 걸음을재촉한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다리를건너니 또다시 오르막계단이나온다.



정상방면도 한번더 뒤돌아보고,

삼각봉을지나니,

삼각봉 대피소다.



멋지게생긴 소나무군락지를지나고,

이나무엔 겨우살이가 아주자리를잡고 자란다.


또다시 가파른계단을내려가 계곡을건넌다.

한라산은 화산지대라 거의 건천이라 물이없다.

한라산에는 이제봄이시작되며 생강꽃이 피기시작한다.

숯가마터.


일행중한분이 체력이고갈되어 부축을받아 하산하고있다.




관음사를 2KM정도를남겨두고 환자분을 모노레일로 하산하게할수있었다.

한라산에서 처음만나는 진달래.

약 9시간의산행끝에 도착점인 관음사주차장에 골인~~~!!!

이곳에서 한라산등정 인증서도 발급받고,(비용 : 1,000원)

식당으로이동하여 제주한정식으로 저녁식사를마치고 숙소에 체크인하면서 오늘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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