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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 칠갑산산행.(04/14)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오늘도 비소식과함께 충남 청양 칠갑산(해발 561 m)으로 봄마중산행길을 떠난다.


칠갑산산행이 세번째이고 2년만에 다시올라본다.

보통은 장곡사에서올라 천장호로하산을하지만 오늘은 천장호를 들머리로 장곡사로하산키로한다.

비예보탓인지 천장호주차장이 다소 한가한편이다.

천장호 출렁다리가는길엔 벚꽃이활짝펴있고 비예보는있었지만 비는오지않는다.


천장호 출렁다리모습.






시간이지날수록 인파가늘어나고있다.


산괴불주머니.


전망대에서본 출렁다리모습.


정상을향해 한시간쯤오르니 비가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한다.

남산제비꽃.

비를머금은진달래가 생기를더한다.



빗줄기도 차츰굵어지며 안개까지 몰려올라온다.



그사이 비도멈추고 정상을 밟는다.

간단한 간식시간도갖고,

장곡사방향으로 하산한다.

안개는 더욱짙어지며 운치를더한다.


노랑제비꽃.






고깔제비꽃.

거북바위.

이길만내려서면 장곡사다.

남산제비꽃.

장곡사 상대웅전(장곡사에는 상,하 2곳의 대웅전이있다)


하대웅전.

내린비가 상사화잎에 구슬처럼맺혔다.


경내에핀 할미꽃.

2년전과다르게 사찰진입로가 말끔히 정비되어있다.

현호색.

수선화.

장곡사 일주문을나서며 산행은 끝이난다.

8.3km, 약4시간반가량이 소요된산행길이었다.


장승공원에서는 장승문화제가 열리고있다.


비빔밥과 청국장으로 하산식을한다.

약 30분가량의 자유시간이 주어져 장승공원도 돌아본다.


제비꽃.


소원지가 가득달려있다.



비온날씨가맞나 의심스러울정도로 파란하늘에 햇볕까지비친다.

주차장옆 밭에는 냉이꽃이 환상적으로펴있다.

산행중에 약간의비도내렸지만 봄을만끽할수있는 즐거운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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