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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땅끝마을해남의 달마산을 초여름날씨에올라본다.(05/05)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남도의 금강산이라불리는 땅끝마을 해남의 달마산(해발 489 m)을 2017년 11월에이어 초여름날씨인 어린이날에

두번째로 올라본다.


거리가먼관계로 무박산행을해야하나 오늘은 인천에서 새벽5시에출발을해본다.

산행시작점인 미황사에서 11시경 산행을시작한다.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앞두고 사찰주변은 청사초롱이 가득설치되어있다.





끝물의 동백꽃도 한송이씩보이고,

곧 밧줄구간이 나타난다.


첫조망터에서 녹색양탄자를 깔아놓은듯한 미황사방면.

물푸레나무도 한창꽃을피웠고,

연녹색의 숲사이로 초여름의 햇살이 쏱아진다.

산철쭉이 달마산의절경에 한몫을더한다.





미황사반대편 바다쪽도 조망이되기시작하고,

또다시 밧줄을이용해 내려서야하는 구간.



날씬한사람만이 통과할수있는 문바위를지나~



달마산의 절경에서 눈을뗄수가없다.



정상을향하는 전망대앞쪽 큰동백나무한그루에는 아직많은꽃들이 남아있다.



긴계단길을올라 전망대서본 바다풍경.

팥배나무꽃.




앞쪽으로 정상돌탑이보인다.

물푸레나무.

팥배나무.

완도대교와 완도.

오늘도 미세먼지가많은날씨라 바다조망은 생각치도못했는데 생각보다 좋은풍경에 보너스를 받은기분이다.

산철쭉펴있는 정상에서 인증샷.

달마산능선길이 다도해와어우러진 멋진풍경.

미황사를 줌인해보니 숲속의아름다운사찰이다.


오늘의 달마산정상도 아주많이 한산한편이다.


정상인증후 종주팀을기다리며 간식시간.

오늘산행은 도솔암쪽에서 미황사로종주하는 6명의 A팀과 미황사-문바위-정상-미황사로 원점회기하는 B팀으로 나뉘어진행을한다.

다른방면에서올라오는길도 돌아보고,

한시간이상을 이곳에머물며 많은풍경을 감상한다.



한적한 정상돌탑위에 까마귀도 쉬어간다.

긴휴식후 하산길에 단체샷도한장남기고,

헬기장방면 최단코스로 하산한다.


애기나리.

달마산에서볼수있는 마지막바다풍경일듯.



달마둘레길로 미황사가는길.


미황사경내에 도착.

살갈퀴.

자주괴불주머니도 시즌을마감한다.

전회원이 합류하여 두륜산관리소부근으로이동하여 남도한정식으로 하산식.

식당주변풍경들.


산행과 식사일정까지마치니 오후5시반이 가까워온다.

3일간의연휴에 정체가예상되는 귀경길을 까마득히남겨두고 오늘일정을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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