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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쌍곡계곡으로 유명한 칠보산산행.(07/07)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불볕더위가 이어지는가운데 장마전선은 제주남쪽에머물며 올라올기미가없다.

본격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오늘은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으로유명한 칠보산(해발 778m)을 올라본다.


꼭 3년만에다시찾아온 칠보산산행들머리는 떡바위입구부터다.

오랜가뭄으로 계곡은 말라있고,

물찾아 산찾아온 등산객들만이 등산로를 가득메운다.

뒤를돌아봐도 줄줄이사탕처럼 행렬은 이어진다.

여름산행에서 가장많이만나는 원추리.



떡바위를지나서~

오름은 계속된다.

나무사이로 하늘풍경도 감상하며~

정상 0.6km전이다.

또다시 계단길을오르고,

첫조망터를지나~

마지막 계단을오른다.

멋진소나무와 고사목 그리고 기암이 칠보산진가를 더해준다.




긴기다림끝에 정상인증샷.


인증샷을남기려고 긴줄을서서 기다린다.

정상부근에서 약간의 간식도나누고,

사방으로 탁트인 조망을 맘껏누린다.




쌍곡폭포,쌍곡휴게소방향으로 하산.




정상쪽 기암도 한번올려다보고,



마당바위가 식당으로 변신했다.

거북바위.






공터만보이면 간이식당이다.





양지꽃.




할목고개-날머리까진 3.6km가남았다.


좀작살나무.


쌍곡폭포 상류계곡에도착했지만 흐르는물은 볼수가없다.

대숲사이길도 지나고,

산수국.


물이모여있는곳엔 사람들로 북적.




웬만한 가뭄에는 평균수량은흐르는 쌍곡폭포가 체면을 구기는모습이다.

쌍곡폭포아래 모여있는 소.




계곡에는 이미 피서철이 돌아온듯하다.

3년전에도 사진으로담았던 그자리 그데로의 다알리아.

쌍곡휴게소 주차장을 가득차지한 관광버스들.

이곳날머리까지의 산행거리는 약 9.5km,산행시간은 4시간남짓소요됐다.

오늘하산식은 여름보양식인 염소탕과

생오겹살.

모두한자리에모여 식사를하고,

일부는 이곳에서 수구게임을한다.

물가에가득핀 원추리.



물놀이와


수구게임으로 즐거운시간을보내고,


원추리와 제비나비.


오후 5시를넘기며 오늘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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