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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세번의도전끝에 두타산정상을밟다.(09/28)

작성일 작성자 은자골

산림청선정 100대명산인 두타산(頭陀山 1,357m)을 첫도전땐 선두대장이 길을잘못들어 청옥산으로~

두번째는 두타산가는 산악회를따랐더니 베틀봉으로~

드디어 세번째도전에서 두타산 정상을 밟는다.


험한산행길에 회원모집이잘되지않아 오늘함께한 31명의회원중 24명이 댓재에서 두타산을 오른다.

동해쪽에서는 끝없이 운무가 올라온다.

새며느리밥풀꽃.

조그만 거미한마리가 거대한거물을쳐놓고 먹잇감을 기다린다.

이곳 두타산도 가을의한가운데로 들어갈듯~~

산앵도.

운무속에서도 하늘색은 청명하기만하다.

한두그루씩핀 구절초가 정겹기만하다.


단풍취(?)

댓재를출발해서 정상까지 3분의2지점인 통골재에 도착한다.

천남성 열매.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되고~~



그래도 가을은 찾아오고있다.

운무와 햇살이만나니 멋진빛내림을 연출한다.

등로엔 투구꽃이 지천으로펴있다.





정상이가까워지며 나무사이로 조망이터진다.

정상부는 곧단풍의절정기를 맞을듯.

청옥산을 휘감아오르는 운무.





정상도착.

정상엔 우리회원들뿐이다~



첨으로 여러모습의 인증샷을담아본다.

간식과 점심식사를 도시락으로마치고~

단체샷남긴뒤 하산길로~

해가많이 짧아졌으니 서둘러야한다.

이질풀.

무릉계곡하산길엔 곧단풍으로 물들것같다.


구절초와 운무.
















발길을 재촉해보지만 서쪽하늘엔 석양이 물들고있다.


땅거미가 내려앉으며 산성12폭포를 감상한다.

어둠이내리는 주변풍경들을 급히담아보고,



두타산성에도착.

이곳부터는 핸드폰 후레쉬에 앞길을살피며 하산을 이어간다.

총산행거리 약13km~ 산행시간 8시간을채우고서야 주차장에다다르면서 오늘산행을 무사히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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