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성 귀

유쾌한 아침 인사는 즐거운 하루를 보장한다.

작성일 작성자 푸성귀

인사말은

안면 있는 사람과는 친밀감을 확인하는 말로,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대화를 이끌어내는 말로 사용된다.

‘안녕하십니까?’ 라는 한마디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

인사말은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말인 것이다.

 

정과장은 아침마다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활기차게 인사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라는 그의 한마디로

사무실 사람들은 활기찬 하루를 예감한다.

하지만 김과장은 늘 찌푸린 얼굴로 출근 한다. 교통대란을 겪었는지, 아침부터 안좋은 일을

당했는지 얼굴을 활짝 펴고 들어오는 날이 드물다. 옆에 앉아있는 동료가 웃으면서 “무슨 안 좋은 일 이라도 있나?” 하고

 말을 걸면 엉뚱한 사람에게 짜증을 내는 바람에, 결국 동료는 무안해 하며 고개를 돌리고 만다.

자연히 주위 사람들도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김과장의 짜증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 아침 기분을 상하고 마는 것이다.

그런 김과장의 하루가 좋을리 없다. 직원들은 ‘아침부터 왜 저래?’ 라고 생각하며 되도록이면 그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더욱이 이런 일들이 자주 반복되면 주변 사람들은 김과장과의 대화를 점점 꺼리게 되어 그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게 된다.

 

동료들간의 간단한 아침 인사 하나로도 하루의 기분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면 하루종일 즐겁게 일할 수 있지만, 기분 나쁘게 시작하면 왠지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는 것 같다.

특히,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밝게 인사를 건네야 한다.

아침부터 찡그린 리더의 얼굴은 그 사무실 전체의 분위기를 가라앉게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직원들의 능률 또한 저하된다.그들은 ‘하루빨리 상사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낸다.

하루를 여는 아침 인사만큼은 누구든 기분좋게 해야 한다. 아침 인사 한마디가 자신뿐 아니라 동료들의 하루를

즐겁게도, 짜증나게도 할 수 있다. 매일 하는 아침 인사라고, 혹은 매일 보는 사람이라고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인사 한마디로 좋은 하루를 약속하는 것이다. 

간혹, 인사를 받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상대방이 당신에 대한 감정이 별로 좋지 않아 그럴 수도 있고, 혹 다른 생각에 빠져 못 보고 지나쳤을 수 도있다.

이때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라고 기분 나쁘게만 받아들이지 말고 조금 더 큰 소리로 “안녕하십니까?” 하고 외치자.

그러면 상대방은 답례의 인사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말을 걸기 힘든 사람이나 불편한 관계에있는 사람에게도 매일 이런식으로 인사를 한다면 그들의 마음을 쉽게 열 수 있다.

간단한 인사 한마디로 관계가 돈독해지는 것이다.

많은 세일즈맨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새로운 고객을 만든다. 어려운 상대일수록 식식하게 인사를 하자.

밝은 인사는 가장 훌륭한 접근 방법이다.

특히, 아침 인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나타낸다.

시작이 좋으면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즐거운하루를위해서라도첫인사는밝게하자.   

 

                                                               【마음을 움직이는 화술】  중에서 ─━☆자작글,자작시,좋은글,시인들의 만남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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