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봉의 묘비명

댓글수7 다음블로그 이동

소백산 이야기/나의 이야기

정채봉의 묘비명

소백산( 小白山)
댓글수7









정채봉의 묘비명
인문학 나눔

“정채봉 님의 할머니 할아버지 묘에는 ‘푸른 풀밭으로 살다’라는글이, 

아버지 어머니 묘에는 ‘노을로 살다. 별로 뜨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고 

본인의 묘에는 ‘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고 새겨져 있더군요.

이해인 저(著) 《사랑은 외로운 투쟁》 (마음산책, 40쪽) 중에 나오는구절입니다.

“이슬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게 인생인가보다!

살아온 한 세상이 봄 날의 꿈만 같구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묘비명입니다.  

히데요시는 일본에서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함께 리더십의 전형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의 주범으로 괘씸하기 그지 없지만, 

일본에서는가장 일본적인 인물로서 치세와 지략, 

자신감으로 일본의 자본주의 정신을 확립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도 결국은 봄 날의 꿈같은 인생이었음을 깨달아 갑니다.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묘지를 돌다가 한 묘비의 글이 

흥미로워 멈춰서게 되었습니다.  

단 세 줄로 되어 있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순간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 두 번째 줄을 읽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곳에 서서 그렇게 웃고 있었소!”이 

글을 읽자 조금은 심각해졌습니다. 세 번째 줄을 읽었습니다.

“이제 당신도 나처럼 죽을 준비를 하시오.”

마지막 줄을 읽자 몸이 얼어붙는 듯 하였다고 합니다.

유대인은 어린 시절 젊은 시절부터 봄 날의 꿈같은 인생을 가르칩니다 .

이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바로 구약성경  ‘전도서’ 입니다.

전도서는 나이 들어 인생의 모든 맛을 본 사람이 뒤를 돌아보며 읽는것이 아니라 

봄 꽃같이 파릇한 젊은이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죽는다는사실과,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는 사실.  

이것을 망각한 채 그 어떤성공을 이루었어도 안개 같은 인생이라는 진리를 가르칩니다.

기독 메시지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3)

그림 큐티더 보기
야고보서 1장 26절
고린도전서 15:10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If anyone considers himself religious and yet does not keep a tight rein on his tongue, 

he deceives himself and his religion is worthless.(NIV)

도서 큐티더 보기
선물

모세는 말을 잘 할 줄 모른다는 그 한 가지 단점 때문에 

오히려 아론이라는 말 잘하는 동역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과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우리가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우리가 얻을 수 없는 것을 얻게 하시고,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십니다. 

부족함은 오히려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바구니 같은 것입니다.

-최병락의 [부족함] 중에서-

 

부족함 앞에서 낙담하거나 슬퍼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심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일을 맡겨드립니다. 

부족함 때문에 만날 사람이 있고, 부족함 때문에 기도해야 할 제목이 있고, 

부족함 때문에 경험할 은혜가 있습니다.



 


다음검색




맨위로

http://blog.daum.net/ganapalos/5558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