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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IS 3.4에서 센티널 3호 지표면온도(LST) 위성영상 가시화하기

작성일 작성자 유병혁

이번 글은 QGIS 3.4에서 센티널 3호 지표면온도(LST) 위성영상을 가시화하는 과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전에 작성한 관련 글은 다음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코페르니쿠스 오픈 엑세스 허브(Copernicus Open Access Hub)의 위성영상 다운로드 방법 소개 | http://blog.daum.net/geoscience/1399

[2] SNAP에서 센티널 3호 위성영상 재투영하고 GeoTIFF로 내보내기 | http://blog.daum.net/geoscience/1400


앞서 SNAP에서 내보낸 GeoTIFF 파일은 총 3개 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첫번째 밴드는 LST(Land Surface Temperature), 즉 지표면온도입니다.


현재 LST의 단위는 켈빈 온도(K)로 정의되어 있는데요, 일단 이 값을 섭씨 온도(℃)로 변환해 보겠습니다.

켈빈 온도와 섭씨 온도의 관계식을 적용하기 위해 '래스터 > 래스터 계산기'를 실행합니다.


Raster Calculator expression에서 첫번째 밴드 LST를 추가하고, 273.15를 차감합니다. 산출 레이어 명칭은 LST.tif로 하겠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에는 LST 레이어를 우리나라 구역으로 잘라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구역 공간데이터는 GADM을 사용하겠습니다.

전세계 국가 및 구역별 공간데이터 제공 'GADM' 소개 | http://blog.daum.net/geoscience/1257


그럼 LST 레이어를 잘라내볼까요?! 상단 메뉴에서 '래스터 > 추출 > 마스크 레이어로 래스터 자르기' 기능을 실행합니다.


실행 창은 아래와 같은데요,


입력 레이어는 LST, 마스크 레이어는 GADM, 잘라낸 산출물 (마스크) 명칭은 KOR_LST.tif로 정의하겠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 래스터의 심볼과 투명도를 조정해 보겠습니다.


레이어 명을 더블 클릭해서 '레이어 속성' 창을 실행했습니다. 


심볼 탭에서 렌더링 유형을 '단일 밴드 유사색상'으로 변경하고,


원래 정의되어 있는 최소값과 최대값을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최소값, 최대값을 각각 0과 45로 재정의했습니다.


이제 원하는 색상표를 선택하고,


모드를 '등간격'으로 변경한 후,


범주를 조정해서 5℃ 간격으로 다른 색상이 표출되도록 심볼을 조정해 봤습니다.


범위를 벗어난 값 잘라내기를 체크한 후, 결과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LST가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됩니다. 참고로, 위성영상은 수증기나 구름의 영향을 고려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LST 영상 배경에는 Vworld Satellite 레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두 레이어를 중첩해 보기 위해 LST의 전역 불투명도를 60%로 낮춰봤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도를 확대했을 때 LST가 높거나 낮은 곳이 어디인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LST로부터 등고선을 추출해 보겠습니다. '래스터 > 추출 > 등고선'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실행 창은 다음과 같은데요, 입력 레이어는 우리나라 구역 LST 레이어를, 등고선 간격은 10을, 속성명은 TEMP-C로 정의해 봤습니다.


TEMP-C.shp 명칭으로 10도 간격의 등고선이 생성되었습니다. 화면을 일부 확대해 봤는데요, 등고선 라벨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등고선 레이어 속성 창에서 라벨 탭의,


콤보박스를 '단일 라벨'로 변경하고,


라벨 필드는 'TEMP-C'를,


텍스트에서 글꼴, 스타일, 크기는 다음과 같이 조정해 봤습니다.


라벨 적용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센티널 3호 위성이 제공하는 LST 값은 1km 해상도로 공간 · 시계열적인 경향을 파악하는 목적으로 적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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