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 와불(萬德 臥佛) /윤갑현

 

 

만덕산 보동(寶洞)마을 큰 바위 와불 같다.

해와 달 별빛마저도

비바람 태풍마저도

 

다산의

청렴사상을

훑어보는 듯 평안하다.

 

 

황금돼지해 입추 지나 공무원 교육원 공사 중인데

전설이 있느냐고 주민에게 물었다.

 

 

전설도

만덕 와불도

서쪽 하늘만 보고,



<강진문학 2019년 열일곱 번 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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