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백양사 단풍이 최고로 아름다운 시기를 택해서 광주에서 버스로 백양사에 갔습니다 고속도로를 벋어나 장성 시가지에 접어들었는데 사방에서 백양사를 향하는 도로는 말 그대로 주차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승용차뿐 아니라 전국 각처에서 단풍을 보러 오는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도 줄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버스 기사님에게 물어보니 약 2키로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내려 걷기 시작했습니다. 내려서 걷다보니 관광버스를 타고온 관광객들은 대부분 내려서 행렬을 이루었습니다











    걸어오면서 여기저기 단풍과 차량들 그리고 줄서 걷는 관광객들 사진을 담다보니 3.4십분정도는 걸은것같은데 드디어 백양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백양사 입구 안쪽에는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는데 토요일 이곳에 텐트를 치고 야영한 가족들이 수십체가 보였습니다




    내장산 국립공원은 전라북도에 속하는 정읍 내장사가 있고 백양사기 있는 이곳은 전라남도 장성의 백암산 아래애 자리하고 있는 백양사 입니다

    백양사 입구에서부터 백양사까지 호수와 개천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사진 작가들이 작품활동하는 하느라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다리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백암산과 함께 개천의 아름다움을 담을수 있는 곳입니다











    백양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까지 오는 도중 다른 관광객들이 단풍을 즐기며 사진을 담느라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번 백양사 탐방을 하면서 참으로 오랫만에 반가운 분을 만났습니다. 한때 봉사활동을 같이 했던 무상 스님을 이곳 백양사에서 몇년만에 만났는데 서로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키타치면서 팝송을 부르는 스님으로 유명하신 무상스님입니다


    무상스님은 불우 이웃돕기를 몸으로 실천하시는 분으로 거리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거기에서 얻어지는 모금으로 많은 불우 이웃돕기를 하고 계시는 분으로 여러 단체에서 수상도 많이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도 하였답니다

    아름다운 남도의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국립공원원중에서 내장산에 뒤지지 않는곳이라면 단연 백양사 단풍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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