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은 설악에서 시작하여 남으로 남으로 내려가면서 전국을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여 드디어 신라의 고찰 경주 불국사에 상륙했습니다 광주에서 경주는 먼 거리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경주에 도착하는 동안 경주 부근에서 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도 있었지만 불국사 단풍 구경과 토함산 산행에는 별 탈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월래 불국사에 들어가려면 계단을 올라야 되는데 그 계단의 이름이 있는데 계단의 아래쪽이 연화교 이고 윗쪽이 칠보교 입니다 이 계단은 세속 사람들이 밟는 다리가 아니라, 서방 극락세계의 깨달은 사람만이 오르내리던 다리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스쳐간 사람들의 발자국 탓에 많이 닳아서인지 조각이 희미해져 있어서 지금은 보존을 위해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반야연지 해탈교입니다 반야연지를 가로 지르는 다리를 해탈교라 하는데 이 다리를 건너는 건은 해탈의 길로 나아가는 뜻으로 깨달음을 얻어 도를 이룬다는 해탈교 입니다






    불국사는 사시사철 참배객으로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지만 단풍철이 되면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이 더해져서 불국사에 진입하는 도로는 차량으로 정체를 이루고 이렇게 경내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불국사를 돌아나와 토함산으로 오르는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으로 터널을 이루고 있어 불국사 단풍을 대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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