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는 수 많은 등산 코스가 있는데 연곡사 계곡을 따라 시작하여 연곡사-피아골-삼홍소-피아골삼거리-임걸령-노고단에 이르는 코스에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피아골 골짜기가 있습니다 한국 전쟁때 아픈 상처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연곡사를 지나 피아골에 들어서면 "여기는 피아골 입니다" 라는 안내간판에 피아골에 관한 퀴즈가 눈에 띄게 됩니다 퀴즈는 "왜? 피아골이라 불릴까요?"인데요 1.전쟁으로 인한 '피의 골짜기' 2.피난지로서 '피하는 골' 3.피밭(지전)이 있는 골짜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느것이 정답일지. 정답은 맨 마지막 사진에 있습니다

    이날 많은 비는 아니지만 간간히 비를 뿌려고 있었지만 단풍들이 물기를 머금고 있었고 시작부터 운해가 단풍과 어울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경치를 연출해 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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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안치환
    맨 아래 이 사진에 "피아골을 아시나요?" 정답이 이렇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못먹고 굶주린 시대에는 누구도 예외가 되지 않고 심산계곡에서 수도하는 승려에게도 산골자기에서 조그만 밭을 이루어 아주 작은 알맹이로 씨앗을 맺는 기장을 키워 그것으로 연명을 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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