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는 변산반도 해변을 따라 마실길이 1코스부터 8코스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스가 마실길 3코스로 성천포구에서 격포항까지 까지가 가장 아름답고 멋진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에 적벽강은 한번 가봤지만 해안을 따라 철책선을 따라 마실길이 생기고나서는 처음 가본곳이라 어쩌면 휴전선의 철책선이 상상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워낙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이다보니 신청자가 많아 작은 차량을 하나 추가해서 60명모두가 트레킹에 참가해서 대 성황을 이루었답니다

    2017년 10월 26일 일요일 트레킹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고 부안 성천포구에서 시작하여 반월마을 → 적벽강→ 수성당 →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 격포항까지 9키로를 정상으로 걸으면 2시간 30분이면 충분한 거리를 4시간도 넘는 시간으로 이렇게 저렇게 즐기며 돌아 왔습니다





    부안 마실길은 해안을 따라 철책선이 쳐져 있고 간간이 초소같은 곳이 눈에 띠었는데 마실길이 개통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적은 명패같은것이 철조망에 걸려져 있습니다











    부안 마실길 3코스중에는 적벽강과 채석강이 있는데 먼저 보이는 곳이 적벽강인데요 중국의 적벽강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합니다 마침 썰물때가 돼서 적벽강 전채가 다 들어놔 있어서 검붉은 암반을 직접 걸으면서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채석강 옆에는 해수욕장이 있는데 마침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고 많은 젊은이들이 공연에 동참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신기한 암벽과 암반으로 이루어진 채석강 입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 퇴적암으로 형성된 암방이 어찌보면 수천, 수만권의 책을 단으로 쌓아 놓은듯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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