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담긴 세상

장성호 수변길 트레킹 사진클릭 => 원본사진

작성일 작성자 지로 이명연


    2017년 12월 마지막 트레킹은 전남 장성에 있는 장성호의 수변길을 택했습니다 빛고을 2010 트레킹클럽 회원들이 함께 수변길을 트레킹이 끝나게되면 다시 광주로 돌아가서 빛고을 2010 트레킹클럽 송년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성호는 영산강 지류인 황룡강 상류에 자리잡고 있는데 여기에 장성댐이 걸설되어있으며 지금은 아름다운 인공호수로 많은 사람들이 트레킹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농경사회였던 우리나라가 영산강 일대의 부족한 농업용수를 얻기 위해 장성댐을 준비하면서 전남 장성군 북상면 5826명의 주민들은 수백 년 동안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고향을 떠나 실향민이 되어 강제로 이주를 해야 했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에 이렇게 아름다운 선착장이 되어 있지만 저 호수에는 오래전 실향민들의 터전과 수백 년 동안 모진 삶을 일궜던 논과 밭들의 흔적 그리고 실향민의 마을, 길과 작은 나무들이 그대로 묻혀있습니다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댐에서 우드데크길로 시작하여 한때 번성을 누렸던 수성마을까지 8km로 휴식시간 포함해서 왕복 5시간이 소요 됩니다

    정성댐 선착장에서 수성마을까지 왕래하는 보트가 있어 관광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어부로 생업하는 어선도 있다고 합니다










    장성호의 댐에 선착장이 있고 수변길의 마지막에 수성마을 앞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선착장이 있습니다. 트레킹 하는 동안 호수를 가로 지르는 뽀드들의 물살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트레킹을 마치고 금년 한해을 추억하며 2017년 송년회도 알차게 보냈으면 새로운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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