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일찍 광주에서 출발하여 순창으로 순창에서 군내버스를 타고 나라를 위하여 헌신 하신분들을 모신 국립임실호국원에 왔습니다 내가 광주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살다가 돌아가신지 지난 1월21일이 5주기였고 아버지가 돌아가신때부터 시작해서 그리운 마음으로 한달에 한번은 꼭 찾아오는 곳이랍니다

    특히 명절이면 이곳 호국원을 중심으로 임실방면이나 강진 방면으로는 차가 다니는 도로가 아니고 주차장같이 정체가 아주 심해 매번 중간에서 내려 걸어서 호국원까지 왔던터라 이번에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왔기때문인지 평소때처럼 한산한 기분이었습니다

    제 아버지는 이곳 충령당에 모셔져 있습니다 5년전 이곳에 오실때만해도 충령당이 거의 비어 있었고 맨 앞칸에 계셨는데 지금은 보두 차 있을뿐 아니라 옆에 넓은 터에 제2충령당이 건립되어 있습니다

    이미 이 세상을 떠나신분들이 너무 그리워 이렇게 편지를 써서 붙여 놨습니다 이름은 "하늘 편지"인제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편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호국원에 왠 피자집이냐 하시겠지만 명절때나 큰 행사때는 호국원의 가장자리에 임실피자와 치즈를 파는 판매장이 설치되는데 호국원의 또 다른 명물이 되어 있는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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