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9일 제1회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처음 가보고 너무 좋아 벌써 4번을 다녀왔도 이번에 빛고을2010트레킹클럽에서 청산도를 다녀왔습니다

    금년에는 늦게까지 한파에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탓인지 아직은 조금 이른듯했지만 조금씩 변모해 가는 청산도의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아침 일찍 광주를 출발했지만 10미터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안개가 시야를 가리던데 완도에 도착해서 보니 안개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출항금지령이 내려져 있었습니다 10시에 승선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조금 기다려 보라는 여객터미널측의 안내에 따라 지루한 기다림속에 2시간을 보내고 11시 30분에 드디어 청산도를 향하여 출항하게 되었습니다













    완도에서 출항해서 1시간 조금 넘어 5번째 찾아온 청산도에 도착 해서 보니 오랫만에 그리던 고향을 찾은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마다 정겹고 눈에 아른거렸던 모습들이이었습니다



























    청산도는 꽃과함께하는 여행이면 좋은데 이번에는 조금 늦어 꽃을 많이 볼 수 없었답니다 앞으로 10일 이후에는 많은 꽃들을 볼수 있을것같고 완도에서 청산도까지의 승선료는 7000원으로 왕복 14000이 됩니다

    처음 계획한 코스는 청산도를 돌아 범바위까지 였는데 안개로 시간이 단축되어 범바위는 가지 못하고 서편제와 봄의 왈츠 세트장을 돌고 청산도 마을들을 두로 돌아 다시 배를 타고 완도에 나와서 맛있는 회와 저녁을 먹고 조금 늦은 시간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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