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탐구생활

(생활의 달인 일식 4대 문파 임홍식 달인 일산에 오픈하다.) 임홍식 선생님의 정발산동 일식요리 전문점을 가봤더니-홍 일본요리

작성일 작성자 유치찬란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홍 일본요리'는 생활의 달인 4대 문파 (태평로 파)로 알려진 임 홍식 선생님이 최근 오픈한, 전통 일본요리 전문점입니다.

35년 일식에 매진하는 동안, 28년 동안 프라자 호텔에서 일식 전성기를 이끄셨고. 코바치에 잠시 머무르셨다가 최근, 고양 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오너셰프로 전통 일본 요리점을 낸 것이었는데요. 그 맛이 궁금해 찾아가봤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일식 4대 문파 임 홍식 달인이 직접 만드는 민물 장어 덮밥. 타타키 초밥 등의 음식은 이제는 백화점의 코바치가 아닌, 이곳 정발산동에서만 맛 볼 수 있(다.)고. 좀 더 저렴해진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2017년 3월 16일 방문하다.


일산 국제컨벤션고교 버스 정류장 기준. 2백여 미터 근방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임 홍식 선생님이 프라자 호텔 코바치에서  근무했던 경험으로. 호텔식 일본 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만든 곳입니다.




슬리퍼를 신은 후. 내부 안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임 홍식 선생님이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내부 안은 다찌(바 형식의 테이블)와 3곳의 룸(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생활의 달인 중식 4대 문파. 김 순태 선생님의 오픈 축하 화분도 눈에 띄었습니다.




선생님 혼자 음식을 만들고. 운영하는 곳이라서 예약을 해야만,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요. 예약할 때 메뉴까지 정한다면, 좀 더 부드럽게 식사를 할 수 있(다.)을 것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 식사는 치라시스시. 스시 정식 등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일본 가이세키 요리. 오마카세 스시 등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품 초밥 메뉴입니다.




일본 주




테이블에 앉아 바라 치라시스시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물수건이 제공되었고요.




호텔에서 주로 사용하는 후젠 녹차가 먼저 제공되었습니다. 녹차는 깔끔하고 산뜻한 풍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안 드레싱에 유자 드레싱을 더한 샐러드는 상큼하고 깔끔했고. 견과류의 구수함도 살짝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소 장국과 기본 반찬.




바라*치라시스시 입니다.


한 입 크기로 잘게 썬 회가 푸짐하게 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광어 등의 흰 살 생선. 연어. 참치. 3가지 생선회에 연근, 연어 알, 날치 알 등이 함께 올려져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초 대리를 입힌 사리(쌀밥) 위에 생선과 채소(계란)등을 골고루 올려놓은 음식. 



숙성시켜 생선 본연의 단맛을 잘 이끌어낸 회는 신선했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도 좋았습니다.




바라 치라시스시는 초장을 넣어 비벼먹는 한국식 회덮밥이 아닌, 수저로  떠먹는 일본식 회덮밥. 아니 떠먹는 일본식 초밥입니다.


명태를 말린 가루 등 고소한 풍미를 가진, 양념이 들어간 치라시스시는 전체적으로 꽤 깔끔했고. 회 본연의 맛과 깨가 더해진, 구수한 밥이 잘 어우러지고 있었습니다. 산미(향긋함)도 함께 느낄 수 있었고요.



연근의 아삭한 식감이 청각을 자극하고 맛이 더해져 생선의 맛을 더 잘 이끌어내 주고 있었고.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 생선 본연의 맛들이 잘 표현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일본식 덮밥이라기보다는, 떠먹는 초밥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려.)리는 음식이었습니다.




전혀 짜지 않은 음식이었지만, 살포시 느껴지는 짠 맛이 음식의 풍미를 올려주고 있었는데요. 전체적인 맛이 깔끔하면서도 맛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입 안에 넣으면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밥과 숙성된 생선의 조화가 매력적인 이 바라 치라시스시 정식은 9,900원. 음식 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 접근성이 좋은 메뉴로 점심시간에만 판매되는 음식이었습니다.



점심 식사 메뉴인 모듬 홍 스시 정식은 사누키 우동과 함께 제공되고 있었는데요. 임 홍식 선생님의 배려로 단품 스시 8가지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일부 스시에 이곳만의 비법 간장을 살짝 바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8가지 모둠 스시.




광어 초밥. 히라메

초 대리된 밥은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숙성시켜 생선 본연의 풍미를 높인 광어의 맛을 헤치지 않고. 함께 잘 어우러지고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평범했지만, 입 안에서 풍미가 폭발했는데요. 뒤 여운에 살포시 느껴지는 레몬의 산미. 향긋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어 초밥  사케


연어 알이 올려 져 있었던 초밥은 입 안에서 연어의 풍미가 잘 느껴졌고. 연어 알의 영향이었는지 (음악으로 비유하자면, 안단테 정도로 ) 뒤 여운에 살포시 다가오는 짠맛에 좀 더 풍성하게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참치 붉은 살. 아까미


기름기가 적은 부위로 참치를 좀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광어 (볼때기 부위) 초밥


좀 더 고소한 맛이 있는 부위로 쫄깃함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부추로 향을 더한 초밥이었습니다.




관자 초밥.  가이바시라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웠던 우니. 매실을 말려 씨를 제거한 (바이니꾸) 매실 가니를 올려. 보기에도 좋았고 맛의 포인트가 되고 있었습니다.




홍게살 초밥 가니미


게살 내장(가니미소)이 더해진 홍게살 초밥은 게 특유의 풍미가 도드라지면서도. 비릿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우 초밥 에비


회나 생선 초밥을 안 먹는 분들도 손쉽게 접근하고. 먹을 수 있는 초밥입니다.




붕장어 초밥 아나고


부드러운 식감를 가진, 구워낸 장어의 고소한 풍미를 산초 소금이 잘 이끌어 내고 있었습니다. 


* 산초 소금. 가니 미소. 가이니꾸 등의 재료로 생선 재료의 풍미를 극대화하며. 잘 어우러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계란 다마고




이곳은 한민국 조리기능장. 임 홍식 달인 선생님이 만드는, 호텔식 일본 전통 요리를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었습니다.


방송에 소개되었던, 타타키  초밥.(식재료 겉만 살짝 익히는 초밥). 민물 장어 덮밥 등은 다음 방문에 도전해보기로 하면서. 이렇게 내공이 깃든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1. 홍 도시락, 치라시스시 정식. 민물 장어 덮밥 정식 등은 점심시간에 이용할 수 있고. 가이세키 요리. 오마카세 스시는 저녁시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예약 운영제이며 1~2일 전 예약을 해야만, 다찌(바 테이블)에 앉아 임 홍식 셰프님과 대화도 하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1, 3째 주 금요일 휴무  2, 4째 주 금요일은 예약 운영
평일. 주말 점심 식사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저녁 식사 오후   5시~오후 10시

연락처   031-911-0590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41번길 26-19 (정발산동 115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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