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찬란의 숨어있는 홍성 즉석떡볶이 맛집)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21년 전통 즉석떡볶이를 먹어봤더니 - 수빈네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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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유치찬란의 숨어있는 홍성 즉석떡볶이 맛집)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21년 전통 즉석떡볶이를 먹어봤더니 - 수빈네 분식

유치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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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수빈네분식’은 충남 홍성군 오관리에서 1997년에 시작한, 21년 전통 분식집입니다. 그 곳 떡볶이 맛이 궁금해 찾아가봤습니다.



2018년 8월 12일. 8월 13일 방문하다.




홍성 명동거리로 일컫는 골목 안 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가게 안을 들어 가보니. 손님들이 즉석떡볶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 주머니에서 천 원짜리 몇 장을 꺼내. 친구들과 돈을 합쳐서 떡볶이를 먹던 기억(떡볶이를 학생 때 먹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번쯤은 가지고 있을 텐데요. 이곳을 찾아 온, 어린친구들을 통해서 그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18년 전 상영되었던, 시월애. 영화 포스터(브로마이드)를 통해 가게 역사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잡지 브로마이드를 방 안 벽에 붙였던, 저의 옛 기억이 떠오르면서.




이곳은 어른들도 찾는 곳이지만, 어린 친구들이 자주 찾는 곳임을 벽에 걸린 낙서 장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주인아주머니 혼자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앞 접시와 수저. 젓가락. 단무지 등은 셀프였습니다.




방문 당시. 낮 기온이 35도 넘는 폭염이어서. 주인아주머니는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안 쪽 자리에 앉기를 권해주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햇빛이 드는 가게 문 바로 앞자리에 앉았더니. 아무 말 없이 선풍기를 테이블 앞에 가져 다 주었습니다. (츤데레 같은 매력?) 손님을 위한 배려와 함께. 친절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즉석 떡볶이 1인분 라면사리 한 개추가 주문했습니다.  (사리 포함. 4,500원)




즉석떡볶이 끓고 있는 모습. 동영상.




즉석 떡볶이 국물을 먹어보니. (맑은 느낌의 국물 맛은 아니었지만,) 꽤 부드러우면서도 고춧가루의 칼칼함이 있었고. 단 맛이 있지만, 그 맛은 절제되어져 느껴졌습니다.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 등 주인아주머니만의 노하우로 따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끓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전골식 즉석 떡볶이보다. 빠일간 국물 모습.


꽤 오래전 방문했었던, 성남 숙이네 분식 즉석떡볶이에서 해물(오징어)이 빠진 모습과 흡사했습니다.  -> 물론, 맛은 좀 다릅니다만, 즉석떡볶이의 색감이 살짝,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끓여질 수록. 고춧가루가 더해진, 양념의 존재감이 느껴지기는 했는데요. (보통 사람 입 맛기준) 칼칼한 매움은 있었지만, 자극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평소 매운 음식을 즐겨 찾는 분이라면, 매운 맛이 있는 상태였지만매운 맛을 느낄 수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콩나물과 양배추. 대파의 시원함이 국물에 잘 표현되었고. 다시 육수의 감칠맛의 조화가 꽤 스무스하게 다가와 느껴지는 것이 (주인아주머니는 별 거 없다고 손사래 치셨지만,) 이곳 나름의 양념과 육수에 대한, 손저울의 마법(비율)이 있고. 그것이 좋게 다가왔습니다.


대중적인 맛을 잘 표현한 즉석떡볶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보통사람 입 맛 기준. 고춧가루의 칼칼함은 있지만, 맵지 않았고.) 국물이 부드럽게 다가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똑 같은 양념이라도 사용 방법이나. 주인장의 손맛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주인장은 남의 손을 타면, 맛이 달라진다는 신념에 모든 조리과정을 직접 하는 것을 고집하기도 합니다. 그런 곳들이 음식 퀄리티가 높고. 음식 맛이 좋습니다. (확률적으로 그런 곳들은 맛에 대한, 실패 확률도 낮습니다.)



이곳 즉석 떡볶이는 기본적으로 쫄면 사리가 조금 들어()갑니다.


쫄면이 퍼지면 퍼질수록, 국물이 텁텁해질 수 있으니. 퍼지기 전에 라면사리와 함께.




충남 홍성 분식집에 방문하면서. 꽤 반가 왔고. 좋았던 것은. 서산 해미 얄개분식에서 방송 전, 사용했었던 같은 얇은 판 밀떡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봉지 떡으로 바뀌어 아쉬웠던 마음을 이곳 홍성 수빈네 분식에서 풀 수 있었습니다. 즉석 떡볶이는 국물이 중심이 되어. 떡과 여러 사리의 조화가 이루어진 음식입니다만, 이곳 즉석떡볶이는 특히 떡 맛이 좋았(다.)거든 요.



밀떡이 얇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짧아도 간이 쉽게 베어질 수 있었고. 이곳만의 대중적인 양념 맛이 떡에 잘 베어져 느껴졌습니다. 떡을 입 안에 넣고. 치아에 움직임에 분쇄된 떡이 혀나 입 안에 닫는 촉감이 좋게 다가왔습니다.


*떡볶이 평론가. 떡볶이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봤었을 때. 그곳만의 비법이 아무리 좋아도. 주정. 기름 등 첨가물이 더해 진, 봉지 떡을 사용한다면, 당일 뺀 판 밀떡 떡볶이 맛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판 떡볶이는 양념이 중심이 아니라. 떡이 중이기 때문입니다. 1~2년 전 방송되어 유명세를 떨치는 어느 특정 떡볶이 집이 반응이 꽤 좋으면서도. 그만큼, 상대적으로 불호도 많았던 이유는 바로 봉지 떡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주인할머니가 손가락이 아파 와서. 판 밀떡에서 봉지 떡으로 바꿔 사용하게 되었다는데. 그걸 제가 비난할 수가 없어 언급 자체를 안했고. 또한, 좋은 곳이라고 언급도 하지 않았고. 맛있다는 이야기도 안했었습니다만..! 유치찬란 시각에서는 조금 과하게 거품이 생겼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귀찮다고 좀 더 쉽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공된 재료를 사용하는 순간, 그 곳 음식점의 음식 맛은 (이전과 똑 같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예외라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아주 자극적인 맛을 가진, 양념 국물이 아니었기에. 이렇게  국물과 함께 먹어도 좋았습니다. (단, 너무 조려내어 먹지 않는다는 과정 하에)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면 사리는 퍼지지 않게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진에 담으려다 보니. 중간부터는 면을 퍼지게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유치찬란의 글을 보면서. 다른 즉석떡볶이와 뭔가 다르다고 눈치채신 분이 있으신가요? (눈치 채셨다면, 당신은 예리한 눈을 가진 것입니다.)


수빈네 분식. 즉석떡볶이는 기본적으로 어묵(오뎅)이 안 들어(가)갑니다. 그래서. 떡볶이의 기본 재료라 할 수 있는 (떡볶이와 친숙한) 어묵사리를 추가해 먹어보고. 여러 분께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 날 다시 방문했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홍성에 계속 있었는지 알고. 왜 서울에 안 올 라가냐고 물어보기도 했지만. 사실....!! 어느 누구는 크레이지 하게 서울에서 홍성을 이틀 연속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똑 같고. 그렇듯. 100% 본인 돈으로.)




다음 날 방문. 즉석 떡볶이 1인분에 어묵(오뎅)사리 주문했습니다. 4,500원




라면사리를 안 넣고. 조금 덜 끓였더니 전 날보다 국물이 맑았습니다. (예민한 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차이로.) 맛 또한 깔끔했습니다.


* 라면사리는 팜 유등의 첨가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끓이게 되면, 기름 성분이 분출됩니다. 또한 쫄면 사리도  오래 끓이게 되면 전분 성분 등이 나와 텁텁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즉석떡볶이에 라면사리를 넣고. 안 넣고에 따라 맛의 극명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곳이 김천 뽀뽀뽀분식2 입니다. 그곳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라면사리와 라면스프를 안 넣고 조리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운한 즉석 떡볶이다. 라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개운한 국물 맛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콩나물은 국물에 시원함도 주지만, 아삭한 식감. 청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생선 어묵을 콩나물과 함께. 또 (쫄)면 사리와 함께 먹으면서. 식감과 맛의 변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선으로 만들어진 어묵은 떡볶이에 또 다른 풍미와 감칠맛도 주지만, 이렇게 맛의 변주도 느낄 수 있는 (떡볶이에 빠질 수 없는) 좋은 재료라 할 수 있습니다.




볶음밥도 주문했습니다. 1,500원


이곳 볶음밥에는 (마포의 코끼리분식처럼) 날달걀이 들어갑니다.




(방앗간에서 짜 온 것이라는) 참기름이 더해진 밥과 함께. 날계. 김 가가 들어간, 비교적 간단한 볶음밥이었습니다. 


*김 가루는 다른 곳과 달리 조미되지 않은 김 가루였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가스버너) 불을 키지 말고. 밥과 계란, 양념을 섞은 후 불을 켜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었는데요. 주인아주머니 이야기처럼, 먼저 날계란을 양념과 섞은 후 밥과 비벼냈습니다.




그 후 약 불에 은은하게 밥을 볶(아)았습니다.


날달걀이 들어간 볶음밥은 볶아내는 사람의 스킬이 중요합니다. 센 불에 볶아낼 경우 순식간에 프라이팬에 연기가 나고. 탈 수가 있거든요.




옛 문헌에 수란을 즐겨먹기도 했다는 기록(구글 서칭 내용 참고.)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2018년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계란 프라이나 계란말이가 친숙합니다. 반면, 일본은 날달걀 요리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날달걀을 마 즙과 섞어 먹거나. 우동 면과 비벼먹기도 하고. 스키야끼로 고기 채소 등을 날달걀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이 곳 볶음밥은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스타일이 분명, 다를 수 있겠지만) 일본 스타일에 가깝게 먹는 것이 나았습니다. 이는 날달걀이 가진 부드러운 식감이 잘 표현되면서. 볶음밥과 잘 어우러졌기 때문입니다.


약 불로 은은하게 밥을 짧게 볶아낼 경우. 날달걀이 밥알에 코팅되어 부드러운 식감이 극대화됩니다.  반면, 볶아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날달걀이 익어 부드러움이 사라지고. 살짝 퍼석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상태는 계란이 양념이 흡수. (맛 밸런스 면에서 슴슴하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 간은 맞은 상태지만, 우리 입 안은 떡볶이의 강한 맛에 적응되어져 있기 때문에 슴슴하다. 라고 혀가 느껴지고. 뇌가 착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 날달걀이 밥알에 코팅되어 부드러움이 극대화 된 상태 아래: 날달걀이 익어 밥의 부드러움이 없어지고. 퍼석해진 상태



이곳의 또 다른 인기 메뉴라는 누드 김밥도 주문했습니다.


누드 김밥(참치 김밥) 3천 원.




일반 김밥은 치아에 김이 먼저 닿지만, 누드김밥은 밥이 치아에 먼저 닿습니다. 부드러운 밥의 식감이 입 안에 먼저 느껴져 부드럽게 다가왔고. 그 밥은 참기름과 소금 등으로 감미를 한 밥이었습니다. 고소한 밥과 함께 (캔) 참치. 마요네즈. 깻잎. 햄. 계란지단. 맛살. 단무지 등의 재료와 어우러지면서. 입 안에서 춤을 췄습니다.


특별한 재료가 들어갔다고는 볼 수 없지만. 입 안에 넣어 부드럽게 퍼지면서 느껴지는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좋았습니다.) 소금 등으로 조미. 간을 잘 맞춰낸, 주인아주머니의 손저울의 마법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서울 -> 홍성 -> 서울 -> 홍성 -> 서울. 떡볶이 집 단 한 곳을 다녀 온, 미친 짓? (유치찬란에게는 흔한, 예쁜 짓)을 하기는 했는데요. (같은 옷을 입고 방문해. 주인아주머니는 홍성에 계속 있었던 것으로 알고 계셨던..!! ) 홍성의 대표적인 떡볶이 맛 집으로 알려진 곳을 다녀 온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두 번 방문. 9천원. 6천원 계산했습니다.



1. 대중적인 맛을 잘 표현한 즉석떡볶이. 


    기본적으로 어묵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떡볶이에 어묵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참고하여 추가 주문해야 합니다.


2. 날달걀이 들어가는 볶음밥.

    취향에 따라 선호도는 다를 수 있지만, 약 불로 빠른 시간 안에 볶아내어. 밥알에 코팅된 날달걀의 부드러움을 극대화 시켜낼 수 있다면,  즉석 떡볶이 볶음밥의 또 다른 신세계를 맛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에필로그

설탕이 귀하던 과거 유럽에서는 귀족들의 부의 상징으로 여길 정도로 귀했고. 상류층만 먹던 귀한 식재료(조미료)였지만, 대량생산이 이루어져 대중화된 요즘은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우리들의 식생활에도 아주 밀접해져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단 맛의 노예라 할 만큼, 대부분의 우리들은 단 맛에 익숙해져 있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담배나 술을 즐겨 찾는 분들은 단맛을 (평균적으로) 덜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청량음료 등의 음료. 과자. 소프트한 빵 대부분은 설탕 성분이 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 선호도에 따라 이런 단맛이 있는 제품(음식)을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을 텐데요. 당분 함량이 평균적으로 높은 (떡볶이뿐만 아니라.) 쫄면. 탕수육. 과자. 사탕.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소프트한) 빵 등의 음식 등은 (뇌를 자극) 먹는 행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반복 섭취할 확률이 높은, 중독성 강한 음식 군에 속합니다.



뭐~ 담배나 술이 과하다면,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기호식품으로 즐겨 찾는 분들도 있기에. 언급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이긴 하지만, 주식으로 이런 음식 군을 매일 먹는다는 것은 건강에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요점은 이런 음식 군이 (방송 맛 집. 블로그 맛 집. SNS 맛 집) 등과 더해져서. (반복 노출로 인한, 호감도 상승. -> 40~50대 이상의 어른들이 떡볶이 집 앞에서 줄을 서게 되는 (비상식적인 현상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보기 드문, 적인 유혹에도 노출되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지만, 매 끼니 때마다 며칠 (이런 음식들을) 연달아 먹는 것보다는 (가급적 텀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좀 더 (건강한 양질의 삶을 살기 위한.) 나은 행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약식동원 -> 약과 먹는 것은 근원이 하나. 건강한 집 밥이 보약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유치찬란을 (매일 맛있는 떡볶이를 사먹는다고) 부러워한다거나. 따라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10년. 20년이 지나면, 반드시 몸에 이상이 오고.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 ~오후 9시

             (일요일) 낮 12시  ~오후 9시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233-3

연락처  041-634- 7024

* 당분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떡볶이는 열량도 높아서 반복 섭취 시 비만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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