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탐구생활

(대한민국 최고의 숨어있는 밀떡볶이. 방송에 소개 안된 떡볶이 맛집) 강원도 화천 5일장. 사창리 5일장 떡볶이. 수제 생등심 돈가스 - 풍물장 돈가스

작성일 작성자 유치찬란




* 이라는 것은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입니다. 그럼에도 유치찬란이 현존 대한민국 최고의 밀 떡볶이. 방송에 소개 안 된 숨은 밀떡볶이 6대장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는 것은 주인장의 맛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로 몸에 좋은 유기산 성분(효소 성분 등)도 듬뿍 들어간, 건강함도 있는 떡볶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방송에 소개되어 유명한,  밀떡 떡볶이 고수들도 많지만, 그곳들과도 급이 다르다. 라고 생각되었는데요. 참고로. 방송에 소개 안 된 숨은 밀 떡볶이 맛 집음식 품질. 맛의 균형 (유치찬란의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월곡동 할매떡볶이. 영동떡볶이. 철길떡볶이. 수동 국물떡볶이. 금호역 포장마차 떡볶이 등을 숨어있는 밀떡볶이 5대장이라 부를 수 있고. 모두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면서. 동시에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알려진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떡 맛이 감춰질 정도의 향미증진 제(조미료) 등의 자극적인 양념으로 먹는 떡볶이를 맛집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진정한 떡볶이 맛 집은 기본적으로 이곳처럼, 떡맛이 잘 표현되고 좋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곳들과 뒤지지 않는 (대중적이면서도 음식 품질, 맛도 좋지만, 인터넷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에 1도 공개 안 된) 리얼, 숨어있는 떡볶이 맛 집이 있어. 지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택의 희망분식 등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향미증진 제의 도움이 크고. 단맛 등 편향적인 대중적 스타일이라서 (유치찬란 기준으로) 제외했습니다.



참고로 유치찬란은 14년 동안 100% 비상업 떡볶이 동호회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전국의 떡볶이 집을 수없이 다닌 경험으로 방송 3사 떡볶이 검증단 활동도 하게 되면서. 21번 방송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눈으로 얻은 간접 경험이 아닌, 모두 다닌 직접 경험을 통한, 떡볶이 전문가로서 일반적인 음식 평론가. 셰프님들이 볼 수 없는 시각과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이 리뷰 내용을 참고하시고. 본인(여러분)의 생각을 더한다면, 방문실패 확률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강원도 화천 5일장' '사창리 5일장' 에서만 맛 볼수 있는, 꽁꽁 숨겨져 있는 진짜 숨은 떡볶이 맛 집이 있어서. 찾아가봤습니다.



2019년 5월 3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 5일장 방문하다.


떡볶이를 먹으러 산길을 달리는 강원도 화천 행 시외버스 안. 이런 곳에 대한민국에서 손꼽을 수 있는 진짜배기 떡볶이 맛 집이 있을 줄 과연, 누가 알 수 있을까요?



문뜩,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이 노래 가사가 말해주듯이 소극적인 하이에나의 삶보다는 능동적인 표범이 낫고. 그 표범의 삶이 무모한 짓이 아닐까하는 좌절감을 때론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능동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맛 집. 인터넷 블로그 맛 집만 수동적으로 찾아다니지 말고. 떡볶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유치찬란을 마주칠 일이 생길 수 있을  정도로. 숨어있는 떡볶이 맛 집을 능동적으로 찾아다닌다면, 당신도 진정한 떡볶이 마니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공이산  (愚公移山)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법두 가지였습니다.


저는 청량리역에서 itx 열차남춘역 하차. 도보 5분 거리의 춘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화천 행 시외버스(약 50분 소요)로 화천 공영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춘천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교통편으로 방문했는데요. 서울기준,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버스로 가는 것이 편(해)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화천 공영버스터미널 후문에 있는 화천 시장을 지나게 되면, 35일마다 장이 서는, 화천 5일장 보입니다.






화천 5일장 한 가운데에 있는 떡볶이. 어묵. 튀김, 돈가스를 판매하는 곳이 바로 이번에 찾아가는 곳이었습니다.  정식 상호는 명함에 적혀 있는 풍물장 돈가스 였습니다.


*참고로 5일장 안에 튀김과 떡볶이 판매하는 곳이 또 있으니. 잘못 찾아가는 일이 없길 바라면서.  풍물장 돈가스는 주인아주머니와 아드님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니. 입맛이 가장 까다로운 시기인 만삭 임산부 아이 엄마들이 이곳을 계속 찾고 있었(다.)습니다. 그만큼, 이곳 음식이 좋은 재료로 깔끔하게 만든다는 것을 (먹어보지 않아도) 눈치 챌 수 있었습니다. (만삭 임산부는 불편해 하실 것 같아서 사진에 담지 않았습니다.)





먼저. 주인아주머니의 아드님은 새 기름에 어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떡볶이튀김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곳 주인아주머니는 인천 간석동에서 장충 인삼 왕족발로 1994년부터 음식을 시작했던 분으로. 당시 줄 서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그 곳에서 꽤 알려졌고. 유명했었지만, 쉬지 못하고 일하다 보니 몸이 안 좋아져 가게를 접고. 요양 차 춘천으로 온 후. 몸이 괜찮아져 춘천에서 떡볶이를 만들다가. 수술 2번을 할 정도로 다시 몸이 안 좋아졌다가 수술 후 요양을 하면서 몸이 나아져. 5일장에서 떡볶이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인아주머니는 몸이 안 좋았던 경험이 있다 보니. 건강한 재료와 건강한 음식을 고집하면서. 가족이 함께 먹는다. 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다. 라고 저에게 말해주었는데요. (몸이 안 좋아지고, 아픈 이유가 가게 안의 탁한 공기 속에서 생활한 것도 있었기 때문에.) 5일장. 탁트인 넓은 공간에서 운동 삼아 음식을 만들다보니.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네요.




떡볶이는 떡과 양념장.  물성(성분)이 전혀 다른 재료들을 사용하는 고열 조리 음식이기 때문에. 조리된 정도나 온도에 따른 맛의 항상성을 유지하기가 힘(들어)듭니다. 그래서 흔히조미료라 일컫는 향미증진제큰 도움을 받은 떡볶이가 대부분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 대비. 사용할 수 있는 재료에 대한 한계성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떡볶이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고 있었던 유치찬란은 이곳 떡볶이 양념장을 맛보고. 진심 깜짝 놀(랐다.)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간장. 고추장 등 이미 숙성이 이루어진 재료에 한 번, 발효숙성이 이루어진 재료가 들어가고. 또 다른 유기산 성분 등으로 효소화된, 숙성 양념장으로 만들고 있었거든요.



저의 이런 반응에 주인아주머니는 수술 후. 요양 차 쉬고 있었을 때. (주인아주머니 친구들 사이에서)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맛이 더 좋은 만능 양념장으로 통했던 떡볶이 양념장을 친구들에게 만들어 주면서. (과거 경험에 의한, 족발 씨간장 개념의) 떡볶이 씨양념장을 3년 넘게 유지하면서. 계속 떡볶이 양념장을 만들다 보니. 맛이 더 깊어지고. 풍성해진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떡볶이 경력은 5년으로 짧지만, 1994년도부터 족발을 만들면서 쌓은 음식 노하우가 있었고. 그 노하우를 이용해 만든 양념장이었기 때문에 범상치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떡볶이 양념장이 가진 한계를 다른 음식을 만들던 노하우가 더해져 완성된 것이었거든요.





양념장만 먹었을 때. 몸에 전율이 일어났을 정도로 (유기산 성분이 엑기스 화 되어져.) 응축된 맛을 가지고 있었던, 이곳 떡볶이 양념장은 일반 떡볶이 양념장과 근본적으로 달랐습니다. 4~5년 이상 숙성시킨 특정 재료뿐만 아니라. 유기산 등 효소화된 성분이 들어있는 양념장이었거든 요. (이곳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주인아주머니의 요청으로 모두 비공개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것이니깐 요.)


전주의 돌아온 떡볶이처럼, 양념장이 발효 숙성되어져 있었고. 그 양념장은 제과 제빵의 발효종처럼, 또 족발의 씨간장처럼, 몇 년 이상 이어온 것이었습니다.



그런, 효소화된 양념장. 에 대한 항상성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었(다.)기에. 갓 끓인 떡볶이도 떡과 잘 어우러지면서. 매콤함과 달콤한. 깊은 감칠맛까지.. 맛이 꽤 좋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갓 끓여진 떡볶이는 이곳 떡볶이가 가진 최상의 맛 꼭지점은 아니었습니다.



떡볶이 1인분 2천5백 원.




조려지면서. 떡과 양념장의 어우러짐이 더 좋아지고 있는 중.


3년 씨양념장의 숙성되어져 응축되어진 맛이 열에 의한, 조리과정에 단백질 성분 등이 온숙성이 이루어지면서 (열에 의한) 분자의 변형이 이루어지고 분자량의 증가하면서. 점도의 상승이 일어납니다. -> 열에 의한 변성시 물분자 필요.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효소화된 숙성양념장은 100도 이상 끓여낼 때 (효소 활성의 기능은 상실하지만). 천연 단백질(아미노산) 성분 등의 분자구조 변형 등을 통해 천연 단백질 분자가 풀리면서 (분자량이 증가하는 등) 무작위적인 구조로 변하고. (분자간 • 분자내 결합을 통해 연결된 단백질 응집체가 생겨날 수도 있으며.) 그런 원리가 더해져 맛이 몇 배로 증폭되어져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천연으로 존재하는 단백질을 열. 효소 등으로 가수분해 한 것이 유도단백질(참고). 단순하게 물 끓는점이 몇 분 이상 이어지는 열에 의해 효소 활성은 멈춰버리지만, 열에 의한 단백질(아미노산) 등의 물리적 변성현상(분자의 변형 -> 분자량 증가. 점도의 상승) 으로 맛이 더 풍성해 질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심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조려진 떡볶이는 말랑말랑한 밀떡의 질감양념장 맛의 어우러짐(단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해 졌습니다.


말랑말랑한 식감이 좋은 밀 떡에 (유기산 등) 숙성 발효된 양념장이 어우러짐 맛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깔끔했고. 맛이 깊었는데요. 웬만한 사람들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짠맛은 적절했고. 다른 맛에 감춰진 산미 또한, (짠맛과 함께) 다른 맛을 더 좋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은은한 단맛매콤함. 무겁지 않으면서 깊은 풍미가 있었던 감칠맛은 먹을수록 끌리게 하는 매력이 있었고. 효소화된 양념장의 매운맛(매콤함)이 톡 쏘는 듯하면서도. 강하지 않고. 부드러웠(다.)습니다.



방송에 소개 안 된, 숨어있는 밀떡 떡볶이 전설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맛의 완성도가 높은 40여년 전통의 영동떡볶이의 장점 50여년 전통의 하월곡동 할매떡볶이의 장점합쳐진 대한민국 최고의 숨은 밀 떡볶이 맛집이다. 라고 생각될 정도로 밀떡 맛이 잘 표현되었고. 떡볶이 맛에 있어 장점도 많은 곳이었습니다. 


=> 판 떡볶이는 양념이 중심이 아니라. 떡 맛이 중심이 되어야하고. 기본성립이 된 다음에 양념과의 어우러짐도 좋아야 제대로 된 판 떡볶이라 말할 수 있(다.)습니다.


떡볶이 전문가 유치찬란이 줄기차게 계속 주장해왔던 부분이죠. 봉지밀떡을 사용하는 떡볶이는 아무리 양념에 쇼를 해도 기름. 주정 등 첨가물에 의해 이미 밀떡 특유의 떡 맛이 사라져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떡볶이라고 말할 수 없다. 라는 것을요. (진화심리학 과학적 원리로(설명 생략.) 쓴맛과 신맛을 잘 못 느끼는. 맛에 둔감한 사람은 봉지밀떡에 호의적일 수도 있지만, 이미 원재료의 맛이 상실된 봉지밀떡 떡볶이는 순수한 떡 맛을 가진 일자 판 밀떡을 음식 품질 면에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주인아주머니의 재료 비공개 요청으로 떡볶이 맛을 디테일하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 양해바라면서.



주인아주머니는 마음에 드는 밀떡을 사용하기 위해서. (같은 재료들을 저렴하게 주던, 기존 거래처가 있었지만) 같은 재료들을 좀 더 비싸게 주더라도. 거래처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음식 맛을 위한, 재료에 대한 소신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떡볶이 집을 다니다 보니. 방송에 나오기 위해 일자 밀떡 등의 재료를 몇달 간 바꿨다가. 방송 몇 달 후. 은근슬쩍 예전처럼, 봉지밀떡으로 바꾼, 방송 떡볶이 맛 집을 직접 보게 되기도 하고. -> 방송 노출된 주인장음식에 대한 마인드 아쉬웠(어.)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과장되어진 떡볶이 맛 집이 된 것이죠.


반면, 전주 돌아온 떡볶이 주인아주머니 따님이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좋은 재료들로 가격은 생각안하고 떡볶이를 만들어도 되는 것인지. 백종원 대표님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다. 라고 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좋은 재료만들고 있고. 맛의 균형도 좋은 숨어있는 쌀 떡볶이 맛 집을 보게 되기도 합니다.



이곳 또한, 효소화 시킨 양념장으로 떡볶이를 만드는 리얼, 숨어있는 밀 떡볶이 맛 임을 알 게 되었는데요.  전주 돌아온 떡볶이와 이곳 화천. 사창리 5일장 떡볶이공통된 장점이자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두 곳 떡볶이 맛을 이해하게 된다면, (떡볶이 맛에 대한 눈높이가 달라져!) 다른 떡볶이들은 싸구려스런, 저렴하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풍부한 맛을 가진 떡볶이였고. 그 맛에 대한 향상성도 좋았습니다.




조려진 상태의 떡볶이 양념은 (사진에 담지 않았지만) 접시 위에서 힘없이 착~퍼지거나 흘러내리는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숙성과정과 조리과정에 어떠한 현상이 생겨서 물방울처럼, 분자가 응집되어져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거든요. (생명력 있는 것처럼.) 어떠한 이유로 (열을 일정시간 이상 가하면,) 결합력이 생기는 분자구조를 가진 양념장이었습니다. (그러한 형태가 생기는 이유는 알고 있지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사진에 담지 않았습니다. 양해바라면서.)




후암 삼거리 간판 없는 떡볶이가 갓 끓여졌을 때. 칼칼한 매운 맛 속에 시원한 맛이 느껴지는 것은 많은 양 특정 어묵 때문입니다. 이런 예가 있듯이 어묵이 들어가는, 떡볶이는 맛에 있어서. 어묵의 영향이 또 큽니다. 웬만한 떡볶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옛날식 부산어묵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떡볶이를 먹다보면, 한국 음식의 기본 중의 기본인 간장과 마늘의 향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그 재료조차도 숙성발효가 더해진 것이라서. 그 풍미조차도 달랐습니다. 미림분식의 경우 어떠한 과정과 방법을 통해 마늘. 생강을 발효시켜 특유의 매운 맛과 쓴맛을 없애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그런 원리의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이전 동호회 포함) 떡볶이 동호회와 블로그를 14년간 운영하고. 전국의 수많은 떡볶이 집을 다니면서 얻은 노하우 중에 아직, 여러분께 공개 안 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를 공개하겠습니다.


누구나 떡볶이는 떡과 양념장(육수) 맛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중요한 재료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입니다. 


이곳은네랄 성분 등이 풍부한, 강원도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먹는 떡볶이와 근본적으로 맛의 느낌이 달랐고. 양념맛이 좀 더 부드럽고. 풍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서울에서 세안(샤워)하는 것과  강원도 화천에서 세안(샤워)해 보면, 바로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떡볶이는 떡과 양념장. 물성(성분)이 전혀 다른 재료를 사용하는 고열조리 음식이라서. 조리된 정도나 온도에 따른 맛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힘들다. 라는 말과 제대로 된 떡볶이는 떡과 양념장뿐만 아니라 물도 중요하다. 라고 유치찬란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언급했다. 라는 것도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아주머니와 함께 온 아저씨가 오징어튀김을 먹으면서. 이 집 튀김 맛이 좋네. 리고 말하고. 김말이를 먹으면서. 이건 더 맛있네. 라고 혼잣말을 하였던 튀김입니다.





수제 김말이 등 집에서 전날 낮부터 밤새 준비한 재료 등을 이곳만의 튀김 반죽으로 튀겨내고 있었습니다.




장 설 때만다 새 기름으로 튀김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완성된 튀김.


튀김은 3개 천원 이었고. 국내산 선동오징어를 사용하는 오징어튀김과 고추튀김. 삶은달걀 튀김은 2개 천원이었습니다.




주문한 튀김




김말이.


몇 년 전, 춘천에서 맛본 튀김이라서. 이곳 김말이 튀김 맛이 아주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그 좋은 맛의 감흥은 여전했습니다.



이곳만의 간장 등으로 만든 김말이는 잡채 먹는 느낌이 있습니다. 따듯할 때는 튀김옷의 바삭함(튀김옷의 고소함과) 어묵의 고소함이 함께 어우러져 느껴졌고. 치아의 움직임에 양념이 된 잡채의 풍미가 입 안 전해지면서. 튀김의 고소함이 김 풍미와  어우러지는, 깔끔한 뒤 여운을 주는 튀김이었습니다.


식어질수록, 기분 좋을 정도의 단맛이 도드라져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곳만의 간장이 짠맛을 적절하게 생성. 다른 재료의 맛을 좀 더 풍성하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어묵의 고소(X) 꼬소(O)함이 맛의 포인트가 되어 맛의 감흥을 더 좋게 해주었습니다. 당면. 김. 어묵. 튀김 옷 등의 재료와 양념의 어우러짐이 꽤 좋았(다.)습니다.




오징어튀김.


화천 5일장 방문할 당시. 국내산 선동오징어 전날 저녁부터 새벽까지 재료를 준비할 때. 오징어껍질을 벗기고. 사용했다는 튀김으로. 질기지 않은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던 오징어 특유의 맛을 튀김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꼬독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오징어다리.




아삭이 고추튀김.




특이하게. 속 내용물이 없었(다.)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묘한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튀김이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기름을 사용하는 음식이기에. 어느 정도 느끼함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단점일 수 있는 부분을 아삭이 고추의 아삭한 식감과 살짝 매콤한 맛이 그러한 튀김의 단점을 보완해주(어.)었습니다.




사실. 제가 방문한 날이 이곳 화천 5일장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처음으로 만든 날이었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사창리 5일장에서 떡볶이튀김을 먼저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화천 5일장에서는 명함에 풍물돈가스라고 적혀있듯이.  먼저 시작 수제돈가스화천 맘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가 되어져. 제돈가스 맛집으로 통하고 있었(다.)습니다.


이곳에 오게 된다면, 아이 엄마들과 임산부들이 돈가스를 구입하는 것을 쉽지 않게 볼 수 있을 텐데요. 인터넷에 이곳 떡볶이와 튀김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수제 돈가스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를 통해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풍물장 돈가스 떡볶이는 유치찬란이었기에 가능했고. 여러분께 대한민국 최고의 숨은 밀 떡볶이 맛 집 정보를 줄 수 있는 것이었고요.





백련초(가루)를 이용해 만든 백련초 돈가스. 보성 녹차를 이용한 (+ 파슬리가루) 녹차 돈가스. 카레를 이용한 카레 돈가스.


*백련초. 녹차 맛이 너무 높게 되면, 돈가스 특유의 맛이 가려질 수 있기에. 빵가루에 (천연 재료(가루)를 이용하기도 하면서.) 천연 색소로 물들여  입히는 방법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자연 모차렐라 치즈 돈가스.




도축된 지 얼마 안 된 한 돈 생 등심 돈가스.




목우촌 생닭 가슴살 치킨가스.




돈가스는 치즈돈가스는 3천원. 나머지 2천원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튀겨달라고 하면, 개당 5백 원 추가 요금이 있었습니다.)


*화천 맘들 사이에서는 이곳 수제돈가스를 튀겨서 구입한 후. 에어프라이어로 다시 데우면서 기름기를 빼서 먹는 것이 유행처럼, 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단체로 구입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에어 프라이를 대부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주인아주머니를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치킨가스


돈가스 등 튀김 류는 수분과 시간과의 싸움으로 최상 맛 꼭지점형성된다는 튀김의 원리를 알고 있었기에. 튀겨져 제공된 후 7~8분 뜨거운 기름 열을 날리는 시간을 지킨 후. 가위로 잘라봤습니다.


기름 열을 식히고 가위로 잘랐음에도. 치킨 가스 안에 육즙이 가득 차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C 모니터로 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닭 가슴살이었음에도. 퍽퍽함이 없었고 부드러우면서도 깔끔. 담백한 치킨가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홍대 전투떡볶이 떡볶이 동호회 모임 중. 한 분도 아닌, 두 분이나 전투떡볶이 오징어 튀김을 생선살 같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상식적인 오징어 튀김 식감과 달(라)랐었는데요. 이곳 화천 5일장 치킨가스 또한, 상식적인 닭가슴살 식감과 다르게 식감이 부드러웠습니다. 육즙이 느껴졌던 닭 가슴살은 식어질수록, 닭 가슴살 맛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한 돈 생등심 치즈 돈가스


치킨 가스에서 느껴졌듯이. 이곳 돈가스 튀김옷이 범상치 않(아)았습니다. 식빵의 겉 부분까지 있는 습식 빵가루에 이곳만의 노하우가 담긴 어떤, 특정재료가 들어가고 있었는데요. 그 재료는 비공개하겠습니다.


그 재료가 들어갔기에. 밀가루(전분) -> 계란 물 -> 빵가루 순으로 만들어진 전통 일식 돈가스 방식 주인아주머니 스타일로 재해석. 기름에 튀겨져 완성된 튀김옷과 고기 사이의 흡착이 잘되어 있었(다.)습니다.



*재료 상에서 베타믹스를 샘플로 주고. 사용하길 권유하기도 했었다는 데요. 베타믹스에 조미 성분이 함유된 것이 싫었던 주인아주머니는 베타믹스를 사용하지 않는, 옛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국산 돼지고기 생등심을 사용하고 있었던, 치즈 돈가스. 


자연 모차렐라치즈를 통으로 넣어. 치즈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폭신한 바삭함을 가진 튀김 옷. 씹을 때 찰 지게 느껴질 정도로 바삭한 식감은 라이트 해 부담감이 없었고.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고기의 질감도 느껴지는 등심 부위에 모차렐라 치즈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이 돈가스의 풍미를 더 좋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 있듯이. 발효와 숙성의 과정이 생략된 모차렐라치즈 단백질 지방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열하면 팽창하거나 녹는 물리적인 특징이 있고. 제품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섭취했을 시 짠맛. 부드러운 맛. 구수한맛 등을 느낄 수 있는데요. 저는 이런 특징을 가진 치즈 열에 의해 녹으면서. 돈가스 튀김 옷. 돼지고기와 합쳐지면서 이루어지는 (맛의 상승작용)이 있기 때문에. (모차렐라 치즈를 싫어하지 않는 이상) 누구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이 살아있는 돼지고기 (생) 등심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식어진 치즈 돈가스에 주목해봤습니다.


사실. 뜨거운 상태의 치즈돈가스는 웬만해서는 맛이 없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 돈가스와 치즈의 합쳐진 맛은 맛의 상승작용으로 웬만해서는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는 음식이라 할 수 있지만, 식어지면서 치즈가 굳게 되면 맛의 감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백종원 대표님이 극찬한 포방터 치즈돈가스라 할 지라도. 


사실. 저는 조미성분이 들어간 베타믹스를 사용하는 포방터 돈가스를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잘 튀겨내고. 충분히 열을 발산시킨 후 제공하여. 그곳에서 낼 수 있는 최상의 맛을 낼 수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곳 치즈돈가스 자체가 워낙 깔끔하다 보니. 식어진 상태에서도 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치즈의 풍미가 담백하게 다가오면서. 돼지고기 튀김과의 어우러짐도 좋았거든요.


식어진 치즈돈가스가 맛 좋게 느껴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만큼, 자연 모차렐라 치즈의 풍미가 튀김 맛에 가려지지 않을 만큼, 튀김이 깔끔했기 때문입니다. (간을 최소화해서 염지했음에도 고기 냄새가 전혀 없었던 것은 최상급 한 돈을 도축한 지 얼마 안 된, 신선한 생 고기(등심 부위)를 사용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생닭 가슴살을 사용하는 치킨가스도 마찬가지.)



*주의사항) 저는 충분히 튀김 열을 날려. 튀김의 느끼함을 없앤 후 (7~8분 기다린 후). 가위로 커팅해 먹었기 때문에 이런 감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감흥이 좋았던, 치즈 돈가스를 포장해 집에 가져왔더니.


몇 시간 지난 후 치즈 돈가스를 먹어보니. 신선함이 느껴지는 빵가루의 풍미. 고소한 맛뿐만 아니라. 돼지고기의 담백한 감칠맛의 고소함도 도드라져 느껴졌고. 치즈는 돈가스 안에 갇혀 있다가. 육즙과 어우러져 젤라틴처럼, 쫀득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식어진 상태의 치즈가 정말 묘(해)하더라고요. 젤라틴처럼 쫀득한 상태의 (인공X) 자연 치즈는 씹을수록 우유의 풍미도 느껴졌거든요.



튀김 안에 (가둬진 상태의 치즈는) 열에 의해 녹았다가 돼지고기 생 등심의 육즙을 흡수하고. 어우러지면서 (젤라틴처럼) 말랑해지는. 치즈 물성의 변화가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좋은 모차렐라 치즈는 빨리 굳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무더운 초여름 날씨 덕분인지 (몇 시간이 지났음에도) 돈가스는 차갑게 식지 않았고. 공기와 접촉이 차단 된 속 내용물의 치즈가 돈육 육즙이 흡수된 것인지. 젤라틴처럼 쫀득한 상태인 것이 흥미로 왔습니다. (블록() 자연 치즈를 사용했음에도 말이죠.)

-> 이런 치즈돈가스는 처음이어서. 흥미로 왔고. (인공적인 치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좀 더 알고 싶었습니다. 돈가스가 커팅 되어 공기에 노출되면, 빨리 식고 굳는 당연한 원리를 알고 있지만, 그만큼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돈가스였습니다.





참고로 돈가스 등 튀김은 수분과의 싸움으로 완성이 되며. 완성된 후. 튀김(기름) 열을 날리는 시간을 충분히 두어야만,  입안에 들어갔을 때 기름 열이 없어 덜 느끼하고. (똑 같은 튀김일지라도) 맛의 감흥이 더 좋아집니다.


이 돈가스를 이곳에서 먹는다면, 기름 열 날리는 시간을 충분히 한 후. 커팅 하고 먹어야만, 만족도가 더 높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치킨 가스와 치즈가스를 먹어보니. 일반 돈가스 전문점보다도 음식품질이 좋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 대표님이 6천원이라면, 대한민국 돈가스 끝판왕이다. 라고 말 하셨던(만약 백종원 대표님이 이 돈가스를 먹어본다면) 그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2천원. 3천원이라는 가격 대비. 맛의 완성도가 높았고. 뛰어났다. 라고 유치찬란은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튀겨주는 값 5백 원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치킨가스와 치즈가스가 2천원. 3천원이라니. 정말 미쳤다.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돌아온 떡볶이 주인아주머니처럼, 이곳 주인아주머니도 돈에 대한 욕심 없이. 가격 생각안하고 더 좋은 맛을 위해. 최상의 재료로 그 음식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맛을 이끌어내있었습니다.



이곳을 찾는 5일장 손님들이 모르는 사실 한가지.


대한민국 가성비 최고의풍물장 돈가스그냥 먹어도 맛이 좋지만, 사실.. 가성비 대비. 대한민국 최고의 돈가스라고 말하기에는 맛의 완성도 면에서 한 가지가 부족했습니다. 바로 소스가 없기 때문인데요. 무더운 날씨에 소스를 아이스박스 안에 두고 판매하기 때문에 웬만한 손님들은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천원에 판매하는 수제 소스 원가도 안 나온다고 하는데요. 집에서 양파 1/4개를 깍둑썰기를 하고. 살짝 끓여(데워서) 돈가스와 함께 먹는다면, 부족했던 완성도가 채워지고. 정말 대한민국 돈가스 끝판왕어디인지 알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천연 버터 등의 여러 재료가 들어가는 이소스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겠습니다.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까지 대신 들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닐 테니깐 요. 주인아주머니만의 차별화된 돈가스 소스 노하우가 따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9년 5월 10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5일장 방문하다.


참고로 5일. 10일마다 장이 서는 사창리 5일장도 춘천터미널에서 시외버스 타고 가는 것보다. 서울기준)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버스로 한 번에 가는 것이 나았습니다.




사창리 시외버스 터미널 옆 골목 안으로 직진.





사창리 5일장 골목 안 쪽 끝에 풍물장 돈까스 위치있었습니다. 화천 5일장보다 규모가 작았고. 특별한 볼거리도 없었지만, 상대적으로 여유로 와서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사창리 5일장에 와보니. 오징어튀김은 좀 더 두툼한 두께의 오징어로 바꿔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오징어를 이용해 튀김을 만든다고 하네요.





여성 손님뿐만 아니라. 아이 아빠 (남성) 손님도 이곳 음식. 특히 김말이 튀김에 대한 반응이 좋다는 것을 옆에서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화천 5일장에 이어. 사창리 5일장에서도 아저씨가 김말이 튀김을 먹으면서 ~ 맛있다.라는 감탄사를 내뱉는 것을 옆에서 봤었거든 요.





특이하게 수제어묵을 많이 구입하고. 반응도 좋더라고요. 저도 호기심에 먹어보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제어묵 맛이었습니다.



예전에도 업급한 적 있듯이. 인간은 반복학습을 통해 얻어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예측 가능한 수제 어묵 맛이었음에도. 갓 튀겨져 나와 맛이 좋게 느껴졌고. (알고 있는 것을 먹는) 그 행위에 대한, 무의식적인 안도감의 만족감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흔히 우리는 음식을 먹고. 또 배출하고. 숙면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그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불안감을 느끼게 되듯이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음식을 먹는 행위에 대한, 만족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강원도 화천. 사창리 5일장을 청량리에서 itx 열차를 타고 남춘천역 하차. 춘천터미널에서 화천. 사창리 시외버스를 이용했는데요서울에서는 서울터미널에서 한 번에 가는 것이 가장 편하게 찾아가는 길이었지만, 거주 지역에 따라 편한 길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  동서울터미널. 화천, 사창리 시외버스 출발 시간표



우리 인간은 (개인 식습관에 의한) 미각의 발달경험을 통한 기억으로 맛있다. 맛없다.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로) 선호하는 맛이 다를 수 있(다)을 것입니다.


-> 그렇지만, 향미증진 제(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사용한 좋은 떡볶이 집을 (조미료 맛에 익숙하고. 호의적인 분들이) 본인 입맛에 맞지 않다고. 평가절하 하는 것을 가끔 보게 될때 면, 참으로 안타깝더라고요. 유치찬란처럼, 본인의 입맛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하고. 음식의 특징도 이해할 수만 있다면, 선택에 의한 방문 실패확률이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에필로그


방송에 소개된 떡볶이 중에 정말 좋은 떡볶이 맛 집이 있는 것처럼, 방송에 소개된 적 없는 숨어있는 떡볶이 중에 정말 좋은 떡볶이 맛 집함께 공존하고 있으며. 그러한 공존 속에서 대한민국 떡볶이 맛 집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 방향의 맛 집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그러한 합리적인 시각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조미료(향미증진 제) 맛. 단맛. 매운맛. 짠맛이 도드라져야 맛있다는 편향적인 시각을 지양하면서..) 고열조리인 떡볶이는 조리되는 정도와 시간에 따라 맛의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어, 단 한 번의 방문으로 단정 짓는 일 없이. 맛있는 탐구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조미료 과다사용 등의 강한 맛으로 맛의 향상성을 유지하는 것은 제대로 잘 만들어진 떡볶이라 볼 수 없습니다.)



작년 방송 출연하는 셰프님 부탁을 거절. 그랜드 워커힐 호텔 총 주방장 출신 셰프님 부탁도 거절했었습니다. 최근에도 떡볶이 최강달인부탁을 거절하는 등. 유치찬란은 친분에 의한 리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유치찬란만의 기준에 의한, 숨어있는 떡볶이 맛 집 만을 발굴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14년 동안. 돈을 받지 않고.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으면서 리뷰 해 오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유치찬란은 먹방 일기처럼, 몇 십 곳 자주 리뷰 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한 곳을 소개하는 것이 낫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느리게 걷을지라도 양해바라면서.. 또 다른 숨어있는 떡볶이 맛 집 coming soon"



풍물장 돈가스 영업 날짜.


화천 5일장  3일. 8일 (3. 8일이 들어가는 5일장)

오전 10시~ 오후 4시

5월 23일 (목요일) 화천 5일장은 단체주문으로 쉰다고 합니다.


사창리 5일장 5일. 10일 (5. 10일이 들어가는 5일장)

오전 10시~ 오후 4시


춘천 풍물시장 5일장  2일. 7일 (2. 7일이 들어가는 5일장) 예정

참고) 풍물 5일장은 두 달 후쯤으로. 시작 날짜 미정. (예정입니다.)


연락처 010-3777-7419  돈가스(단체) 예약가능하다고 하네요.


* 당분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떡볶이는 열량도 높아서 반복 섭취 시 비만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클릭 해 주시면 이동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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