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토) 정월대보름날 오후에 부부모임이 있어 먼곳으로 산행을 할수 없다

3월 화신산악회 정기산행과 시산제를 함께 진행할 경주 남산 답사차 오를려고 서부터미널에서 일찍 경주행 버스에 몸을 싣고 도착한 경주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부근 500번 버스정유장옆에 있는 노서동 석불입상




500번 버스를 타고 포석정 앞에서 하차 하니 10시10분

포석정 정문앞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포석정에서 10쯤 오르면 탐방로 들머리가 나온다

우측으로 부흥사로 향한다


소나무 숲을 지나고


부엉골을 끼고 오르는중 얼어있는 골짜기



골짜기를 지그재그로 건너 비탈길을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부흥사 입구 연못


절아래 작은 석굴이 있고


옆에는 오래된듯한 작은 석불도 있다


부흥사 대웅전은 요사체뒤쪽 산속에 자리잡고 있다


대웅전에서 건너봉우리에 보이는 석탑(늠비봉 정상)


부흥사에서 10분 정도 오르면 능선분기점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잠시 내려오면 늠비봉 정상에 서있는 오층석탑

복원한지 그리 오래되어 보이진 않는다


5층석탑앞 양옆으로 진열되어 있는 석탑유물....아마 쌍둥이 석탑이 있었는듯 하다







늠비봉에서 바라본 현재의 경주시가지


멀리 보이는 단석산


늠비봉에서 다시 되돌아 나와 금오정으로 오르는중 진열되어 있는 석조유물


금오정에 올랐다


금오정앞 너른바위 틈새로 자라난 소나무 천년고도 의 명품이 되어 있다




금오봉이 건너 보인다



금오정 너럭바위를 넘어서면 임도를따라 진행한다


왼쪽 전망좋은 자리에 있는 상사바위



멀리 토함산이 보인다


금오봉아래 사자봉으로 올라본다

정상에는 남산관광일주도로 착공 기념비만 서있다



조금뒤쪽 조망터에는 팔각정이 있었는듯 흔적만 있다


건너보이는 고위봉


사자봉에서 잠시 머물렀다 다시 뒤돌아 내려오면 나오는 헬리포트를 지난다


이내 나오는 이정표 금오봉쪽으로 오르는 데크를 따라 ...



삼릉계곡에서 바둑바위를 지나 금오봉으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나고


이어 금오봉 정상에 오른다

남산은 경주시의 남쪽에 솟은 산으로 신라인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다

금오봉(468m)과 고위봉(494m)의 두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40여 개의 계곡과 산줄기들로

이루어진 남산은 남북 8km, 동서 4km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내린 타원형이면서 약간 남쪽으로 치우쳐 정상을 이룬 직삼각형 모습을 취하고 있다

100여 곳의 절터, 80여 구의 석불, 60여 기의 석탑이 산재해 있는 남산은 노천박물관이다

남산에는 40여 개의 골짜기가 있으며, 신라 태동의 성지 서남산, 미륵골·탑골·부처골 등의 수많은 돌속에 묻힌 부처가 있는 동남산으로 구분된다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 "금오신화"를 집필했던 산이기도 하다 





금오봉 정상석을 뒤돌아 왼쪽길로 내려간다


다시 만나는 임도를 가로 질러 금줄을 살짝 넘어간다



바우위 또다른 명품으로 자라고 있는 소나무들...



고위봉이 가까이 보인다


지나왔던길

좀 미안 합니다


삼화령 연화대 이곳을 보기위해 금줄을 넘어 왔다

연화대란 연화의 대좌 이것은 모든 불ㆍ보살이 앉는 자리이다

연화는 연꽃이라 하며 진흙 가운데 나서 청정한 꽃을 피우기에 세간에 머무르면서도 번뇌에 오염되지 않는 청정무구의 불성을 상징한다

보통 연화라 하는 것은  흰 연꽃를 가리킨다


삼화령 연화대는 신라향가인 안민가와 찬기파랑가를 지은 충담선사의 차 공양으로 유명하다

위에 있었던 불상은 불상은 현재 경주박물관에 있는 애기부처로 유명한 ‘미륵삼존불’이라 추정한다


연화대 에서 용장골로 직선으로 보이는 용장사지 삼층석탑

연화대위의 부처님이 바라보고 있었던곳이 저곳 이었을까...



임도로 내려와서 고위봉족으로 바쁘게 걷는다


이영재 갈림길 여기서 고위봉쪽으로 올라간다




암릉군으로 이어진 큰봉우리 두개를 넘는다


대문바위도 지나고


암릉중턱에서 점심을 먹어며 건너보이는 칠불암으로 내려가는 능선길


다시 한고개를 올라 칠불암으로 내려간다


토함산


신선암족으로 잠시내려 갔다가


절벽에 새겨져 있어 마치 구름위에 떠 있는듯한  보물 신선암 마애보살 반가상 참배를 하고



마애반가상 아래 칠불암...아찔...


다시 돌아 올라와서 나무 데크시설로 바껴있는 길을 따라  칠불암으로 내려 간다


칠불암 참배 마침 정원 대보름이라 참배객들이 평소보다 많다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마애불상군








칠불암 전경




칠불암 을 뒤로 하고 다시 내려 왔던 고개까지 올라간다




고위봉쪽으로


앙상한 가지 사이로 고위봉이 보인다


큰 바위군을 지나면 정상석이 보인다


고위봉 정상에 올랐다





하산을 할능선 바위 암릉으로 이뤄진 이무기능선이다


많이 바껴 있는 능선길

밧줄이 많이 걸려 있었던 길인데 지금은 안전한 나무데크 설치가 많이 되어 있다


용바위를 지나고


건너보이는 금오봉


역시 명품 소나무가...


형상강 건너 멀리 단석산과 이어져 있는 낙동정맥길이 보인다




옛길의 흔적이 있기도 하다


뒤돌아본 고위봉에서 내려온능선길


형제바위군


능선주변을 조망해 보고




어느듯 아래 용장마을이 가까워진듯 하다


용장골



잠깐만에 날머리가 나온다

개울을 건너던 징금다리 옆으로 출렁다리가 세워져 있다




용장1리로 내려가는길을 따라...


용장1리 대형버스 주차장도착  오후 2시20분 오늘 답사 산행 마무리 지점

오후 모임장소가 해운대 인지라 버스를 타고 경주역으로.... 오랜만에 동해 남부선 무궁화호를 타고 해운대까지

옛추억의 동해남부선 기차 여행까지 즐겼던 산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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