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토요일 백두대간 덕유산 구간 가는날  여러가지 여건상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는다

산행지를 바꾸어 고교 동기들과 함께 경북의성 금성산과 비봉산으로 간다

금성고 22기 동기들과 금성산을 오른다




들머리에서 조금 오르다가 우측 용문바위족으로 가다보니 옛 산성흔적을 지나고


용문바위아래 나무데크를 오르면


용문바위가 나온다

바위굴 천정에 구멍이 나 있다 전설에는 용이 이구멍으로 승천을 했다나 어쨌다나





용문바위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데크길


주능선 오름 이어지는 철계단


금성산 정상의 넓은터 삼각점이 있다


건너보이는 비봉산

마치 미녀가 누워있는 형상이다  얼굴 턱아래 남근석이 숨어 있다


친구들과 정상에서



비봉산으로 가는길 진달래 군락지 꽃이피면 터널을 이룰듯 하다


금성산에서 몇고개를 넘다보니 봉수대 유지에 도착한다

봉수대 유지가 ???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금성산이 아닌 영니산봉수대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소나무 숲사이로 철계단을 다라 내려선다 바람이 좀 차갑지만 겨울은 지나가고 있음을 느끼며...


몇고개를 넘고 수정사 갈림길을 지난다


제법경사가 심한길을 30여분 올라 비봉산 정상에 도착




줄곳 산행을 하면서 능선에서 내려보니 저수지가 참 많다고 생각 했었는데 .....

경북의성지역은 옛날 화산활동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저수지가 많이 있는것일까....


비봉산에서 하산을 여인의턱부분 이어지는 암릉길이라 조심 내려간다


헉!! 약10m정도 되는 직벽 로프구간

위에서 보니 아찔하다


로프잡고 내려와서 위를 올려봐도 아찔..



로프아래 전망바위에 오라서면 숨어있는 남근석을 볼수 있다..




여인의턱 아래 수정사 갈림길에서 수정사쪽으로 하산을 한다



왠횡재....

얼음폭포를 만나고


조금더 내려서면 수정사가 보인다


수정사 전경





수정사 참배를 하고 아래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라 대형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이곳 역시 제법큰 저수지를 끼고...



비봉산 종주 날머리를 지나면 주차장이 나온다


건너 금성산


어느새 주차장까지 내려 왔다

비교적 시설이 잘된 화장실에서 세안을 하고 산행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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