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토요일 두루두루님들과 함께 시산제 참여차 청도천왕산과 밀양 열왕산을 올랐다

비슬지맥에서 열왕지맥 분기점을 거쳐 열왕산으로 ...거의 등로가 없다  수풀, 가시덤풀을 헤쳐가며  손, 다리 , 성한곳이 없다 ....ㅠㅠㅠㅠ


산행은 천왕재에서 시작 된다


천왕산으로 오르는길 ㅠㅠ 첨부터 길이 길이아니다 가시덤풀속 본능적으로 능선을 따라 걷는다


여기서 직진하면 낭패를 당한다 우측으로 ㅠㅠ 계속 덤풀속의길...


천왕산 정상아래 분기점



어렵게 정상 도착해서 인증샷을 하고 다시 왔던길을 돌아 천왕재로 향한다







돌아나오는길 철탑옆으로 멀리 열왕산이 실루엣으로 보인다


천왕재 도로건너 열왕산으로..



열왕산가는길 길이좋다 가시덤불은 없겠지??


아래 천왕재에 쉼터 '번지없는주막"이 보인다


감골재를 지나고 ㅠㅠ

여기서 길이 없어진다

gps에 의존해서 길을 개척하며 산고개를 넘고  어쩌다 오래된 시그널이 눈물겹게 반갑기도 하다


청간령을 지나 오르막길 길은 거의없고 무작정 직선으로 산을 오른다 안부에서 만나는 철조망

길이없어도 철조망만 따라 오르면 되니 철조망을 이정표삼아...


소나무와 참나무 서로 사랑을 한다


이어지는 덤불숲을 헤치며..


정상에 시산제를 준비하시는 님들이 보인다


정상 삼각점과 정상표지목

여성회원님들과 인증샷도 즐기고








오후1시 정각 시산제를 ... 그림 돼지가 ㅎㅎㅎ


구기마을로 내려서는 하산길

역시 심상치 않다


아래 내려서면 또 철망이있다 철망따라 내려선다

거의 길이없어ㅠㅠㅠ


우쨌던 아래 구기마을은 보이는데..


우여곡절 길을찿아내려섰지만 온몸은 만신창이 되어있다



구기마을회관을 지나 포장도로를 따라 약10정도 내려온다




다리건너 버스가 보인다

밀양청도면 소재지 여기서 완죤개척 산행의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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